임진강이 내려다보이는 공기 좋고 조용한 전원마을의 공동소유 토지가 주민들도 모르게 개인 명의로 이전, 송사에 휘말리며 마을전체가 흉흉한 분위기다. 지난 13일 고소인들에 따르면, 문산읍 임진리 8-40 일원(임진나루터 옆)에 1만5000㎡ 중 1500㎡(약 540평)의 마을 공동 소유의 토지가 있었으나 현재는 개인으로 등기(임진리 8-72, 8-73) 이전
▲ 사진 좌로부터 이성렬 파주산림조합, 이갑영 북파주농협, 황규영 신교하농협, 안병철 월롱농협, 김윤석 파주농협, 최완주 파주시선거관리위원장, 백조현 광탄농협, 신영균 탄현농협, 이석관 금촌농협, 김기욱 천현농협, 남궁섭 조리농협, 이철호 파주연천축협조합 당선자. 현직 조합장 초강세, 8명이 재선에 성공최대의 이변은 북파주농협 이갑영 당선자 제2회전국동시
경기도지사의 정책사업중 하나인 찾아가는 세금상담 ‘체납실태조사단’의 체납 징수활동이 부적절 하다는 지적이다. 이 사업은 일자리 창출이라는 명목도 있지만 반대로 세금을 걷어 들인다는 취지가 강해 보인다는 비평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파주시는 건전한 납세 풍토조성과 체납에 대한 시민의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현장중심의 체납실태조사단을 신설, 지난 4일 발
파주시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파주시 일대에서 펼쳐진 대대적 만세운동의 도화선이 됐던 교하초등학교(옛 교하공립보통학교)에 ‘파주 교하 3.1독립운동 기념비’를 세우고 오는 11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파주 교하 3·1독립운동 기념비(아래 기념비)’건립 사업은 파주지역에서 처음 조선독립만세를 외쳤던 교하리 출신 임명애 지사를 비롯한 부군인 염규호 지사
파주시는 2019년 광역버스를 확충하고 교통소외지역에 대한 대중교통서비스를 확대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대중교통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올해 달라지는 파주시 대중교통 정책에 대해 살펴봤다. 먼저 파주시는 광역버스 확충을 추진하기 위해 경기도 새경기 준공영제 사업에 참여하고 국토교통부 광역급행(M)버스 사업에 공모할 계획이다. ‘경기도 새경기 준
주택부지 매입 따른 개발부담금 분쟁 주의납부의무자는 사업시행자인 토지소유자 단독주택 건축을 목적으로 주택용 부지를 개발업자에게서 매입하기 위한 매수자들이 토지를 매입하면 개발부담금이 부과된다는 사실을 모른 채 매매계약을 체결해 인허가 준공 후 개발부담금 부과에 따른 분쟁이 발생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현행 ‘개발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에 따
파주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태은)는 오는 3월 13일 실시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해 현직 조합장을 매수 및 사전선거운동의 혐의로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2월 28일 파주시선관위에 따르면, 파주시 ○○조합장선거 후보자이며 현직 조합장인 A씨는 2019년 1월 자신이 평소 잘 알고 지내던 지인 (창만0리 000이장)B씨의 집
만삭의 몸으로 독립 외친 ‘임명애 열사’ 새롭게 조명파주 최초 독립만세 시위 근원지 ‘독립운동 기념비’ 설치 파주시는 교하초등학교 교정에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오는 3월 11일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파주 최초 독립만세 시위의 근원지였던 파주교하 독립운동 기념비 제막식을 계획하고 있다. 시는 3·1운동 60주년을 1
파주시에 등록된 건설기계 장비 및 화물차가 1000여대 넘지만 건설기계 주기장 하나 없어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바 이에 따른 주기장 건설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받고 있다. 지난 18일 파주시와 전국건설기계 파주시연합회(회장 김재일)에 따르면 운정동 한울단지 3단지 인근 파주시가 LH로부터 임대받은 부지에 임시주차장이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단지에서 화
지역주택조합사업이 많이 늘고 있는 가운데 조합원 가입 전 좀 더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 현재 파주 지역에 진행되고 있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9곳으로 각 사업에 대해 꼼꼼히 살피고 따져본 후 선택해야 한다. 지역주택조합은 일반 분양아파트와 다르게 지역 내 무주택자들이 조합을 구성해 토지매입부터 주택건설까지 직접 해결하는 방식으로 아파트를 공동구매 하는 것
상습적인 교통정체를 빚어왔던 문산제일고앞 교차로와 금촌교차로(말레이지아교) 교통체계가 개선될 전망이다. 지난 26일 시에 따르면 문산제일고 앞 교차로와 금촌교차로 개선사업비 14억 원을 확보해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차로 확장 및 선형개량 공사를 완료할 계획으로 교통정체 개선으로 인한 시민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문산제일고앞 교차로는 운정방향
파주경찰서(서장 이철민) 수사과에서는 경찰을 사칭해 피해자로부터 5000만 원을 대포통장으로 이체 받고 이를 인출하려한 보이스피싱 조직원을 공조 수사로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월 19일 “피해자 명의로 대포폰이 개통되고 대출금 5000만 원이 신청됐다. 돈을 안전한 계좌로 옮겨 놓으면 수사한 후에 돌려주겠다”라는 경찰 사칭 전화를 받은 후 계좌번호
운정신도시연합회(회장 이승철)는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운정)이 예타(예비타당성조사)에서 제외되자 이를 시위하듯 운정신도시 조기연장을 위한 ‘아파트 베란다 미니 현수막 설치 주민운동’을 벌이고 있어 파주연장이 이뤄지길 바라는 애틋한 마음이 엿보여진다.앞서 지난 1월 29일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총 24조1000억 원 규모의 전국 23개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
▲ 파주장단콩웰빙마루 조감도. 오는 6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파주시 출자기관인 ‘파주장단콩웰빙마루’ 회계담당 직원이 수억 원의 공금을 횡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9일 파주시 등에 따르면 ‘파주장단콩웰빙마루’ 재무회계 팀장인 A씨(58)는 지지난해 10월부터 작년 11월까지 4차례에 걸쳐 수표와 현금 등 공금 8억 원을 무단 인출한 것으로 밝혀
파주시 00읍의 한 농협조합장 입후보예정자가 조합원들을 상대로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관계 당국이 조사를 벌인 가운데 지난 15일 검찰에 고발조치 했다. 이같은 사실은 경기도선관위와 파주시선관위가 00읍 지역에 불법(금품)선거가 이뤄지고 있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공동으로 가가호호 탐문 조사에 나서면서 밝혀졌다. 특히 의혹을 받고 있는 입후보예정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