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와 파주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하고 파주시 진로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 파주 진로교육박람회’가 지난 11일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관내 초중고생과 교사 등 6,000여 명이 참여했다. 진로 체험, 상담, 지도(멘토링) 등 총 67개 공간(부스)이 운영됐으며,
파주시는 지난 10일 금촌농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도전! 문해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파주시가 지원하는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의 하나로, 파주한마음교육관 등 지역 문해교육기관에서 한글을 배우는 성인 학습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학습자들의 재능을 선보이는 장기자랑도 열려 분위기를 뜨겁게 했다. 장구·하모니카·색소폰 연주, 밸리 댄스와
김성윤 작가- 콘크리트 정글에서 잃어버린 관계와 감각을 돌아보다- “더 편리해졌는데, 우리는 왜 지쳐갈까?”파주농협에서 근무하는 김성윤 과장이 치유농업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숲과 정원, 농업, 바다 등 자연이 사람의 삶과 회복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공부하고 현장을 다녀왔는데, 그동안의 내용을 정리한 『콘크리트 탈출: 자연과 다시 연결되는 회복의 삶』이라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0일 국회에서 교권보호 및 교사 정치기본법 입법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당대표를 차례로 만났다.안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편,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안 개정,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당법과 국가공무원법 개정 등에 대해 국회의 협조를 구했다. 이번 만남에 한국교총 강주호 회장
파주 정목고등학교(교장 김창수)는 지난 9일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운정행복센터 다목적홀에서 '2026 중3 학생·학부모 대상 학과안내 및 교육과정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설명회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미리 살펴보고 고등학교 진학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정목고는 앞서 광탄중·교하중·정목
파주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판문점 견학지원센터에서 '디엠지(DMZ) 평화관광 미래비전 혁신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최근 가시화되고 있는 민간인통제선(민통선) 북상 등 규제 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파주 디엠지(DMZ) 평화관광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서는 관광 분야 전문가와 지역 주민, 관계 기관 관
‘제18회 디엠지(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지난 10일 파주출판도시 지지향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7일간 국내외 우수 기록영화(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올해 영화제에서는 52개국 147편의 기록영화가 상영된다. 관객들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시선이 담긴 작품을 통해 전쟁과 평화, 지역과 공동체 등 우리 시대의 주요 의제를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개막작
파주문화원은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조선시대 명재상 방촌 황희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리는 ‘제10회 방촌문화제’를 개최한다.올해로 10회를 맞는 방촌문화제는 황희 선생의 역사적 가치와 청백리 정신을 되새기고 시민들이 함께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18일에는 기념 학술심포지엄이 열리며, 19일에는 기념식과 추모제향, 전통공연, 문예행사
교하권역 4개 도서관(교하·한빛·해솔·한울)은 오는 9월 12일 10시부터 16시까지 교하도서관 열린 공간에서 도서관 특화박람회 ‘도서관의 특별함을 담다’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각 도서관의 특화사업을 한자리에 모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도서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행사에서는 교하·한빛·해솔·한울도서
왼쪽부터 손배찬 파주시장,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전선아 파주교육지원청장. 사진/파주교육청파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선아)과 파주시는 9월 9일 ‘경기 골든 플랜’의 일환으로 학교복합시설 확충과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상생과 협력의 벽깨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간 칸막이를 허물고, 학교 공간과 지역 자원을 연결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광탄도서관에서 다문화 주민과 시민이 함께하는 다문화축제 ‘다함께 세계도서전(煎)’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독서의 달과 추석을 맞아 책과 음식문화를 매개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행사는 9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광탄도서관 1층 광탄마루와 야외마당, 3층 창작실에서 진행되며, 다문화 이주민 등 시민
문산도서관이 평화 특화전시 ‘우연히 피어난 것들’을 운영해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전시는 전쟁과 분단의 흔적이 남은 공간에서 이어져 온 생명과 풍경을 조명했으며, 총 1,796명의 관람객이 찾았다.전시는 △폴린 선희 최의 만화 영화 「우연적 자연」 △박세운의 사진 연작 「경계를 넘어Ⅱ」 △‘디엠지(DMZ) 문화예술공간 통’의 민통선 생태 표본 설치
파주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3일 오후 2시 임진각 관광지에서 ‘전국노래자랑 파주시편’을 개최한다.파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방송공사(KBS)가 주관하는 ‘전국노래자랑 파주시편’의 참가 신청 기간은 9월 10일부터 9월 23일까지이며, 선착순 300팀을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파주 시민과 파주시에 있는 직장인, 학생 등이며, 파주시 문화예술과
(재)파주시행복장학회(이하 ‘행복장학회’)가 지난 5일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제9회 파주시행복장학회 장학퀴즈대회’를 개최된 가운데, 대상에는 유수안(한민고, 상금 200만 원)과 최우수상에는 최현서(운정고, 상금 150만 원) 각각 수상했다.금상은 이다미(문산수억고) 학생과 이준서(운정고) 학생이 공동 수상해 각각 장학금 100만 원을 받았다. 이 밖에
‘2026 헤이리 판 페스티벌’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열린다.헤이리 예술마을의 주요 철학인 ‘평화(Peace)’, ‘예술(Art)’, ‘자연(Nature)’을 담은 ‘헤이리 판(PAN) 페스티벌’은 올해로 21회를 맞는다. 음악, 미술, 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매개로 시민과 관광객을 만나온 이 축제는 올해도 헤이리의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