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덕순 칼럼위원“아빠 어디가?”, “엄마 언제 와?”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는 아이와 맞벌이 부모가 아침마다 주고받는 일상의 대화이다.. 출근 시간에 쫓기는 맞벌이 부모들은 이 말을 “엄마 빨리 와!”라거나 “엄마·아빠와 떨어지기 싫어”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아이가 부모들에게 진짜 하고 싶은 말은 “엄마 아빠! 빨리 와서 나랑 놀아 주세요!”라는 의미
이남근 사무국장파주시선거관리위원회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식 선거운동기간에 접어들면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표심을 잡기 위해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만큼 뛰어다니는 후보자뿐만 아니라, 우리 유권자들 역시 옥석을 가리느라 눈과 귀가 바쁘게 됐다. 후보자 선택의 기준으로 어떤 것이 있을까? 그간의 우리 선거문화 행태를 보면, 정책이나 공약 보다는 연고
양 희 순 이학박사식품영양학전공인간의 생활은 의(衣), 식(食), 주(住)의 세 가지 요소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중 먹는 것에 관련된 모든 활동을 총괄하여 식생활이라고 한다. 식품(Food)은 인간의 생명을 유지하고 성장과 발달에 도움을 주며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영양소를 공급해 주는 물질로 식품재료와 그 자체로 이용되는 식품을 모두 포함한다. 우리
오는 6월13일 제7회 지방자치선거가 전국에서 실시된다. 지방자치선거는 나랏일을 하는 중앙의 정치인을 선출하는 것이 아닌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다. 그런데 진실로 지방을 위해 봉사할 일꾼을 뽑아야 할 지방자치선거가 주민을 위한 일꾼을 뽑는 선거가 아닌 지역의 지역(당협)위원장을 위한 선거로 전락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어 우려를 금치 못하고 있다. 시민을 위
6월 13일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확인된 바 있는 우리 국민의 정치의식과 참여 열기가 이번 지방선거에도 이어져서 생활 속의 민주주의가 활짝 꽃피길 기대해본다. 모든 사람들이 정당하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정치에 참여하는 선거야 말로 민주주의의 근간이며 가장 의미 있는 국민통합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황덕순 칼럼위원교육전문가 토니 와그너는 그의 저서 「이노베이터의 탄생」에서 “세상은 당신이 무엇을 알고 있는지 도무지 관심이 없다. 오로지 당신이 아는 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나는 이 말을 이렇게 바꿔보았다. “자녀들은 부모들이 무엇을 알고 있는지 도무지 관심이 없다. 오로지 부모님이 아시는 그것으로 ‘무슨 말’을 하고 ‘말한
황덕순 칼럼위원며칠 있으면 설이 돌아온다. 어렸을 때처럼 마음이 들뜨는 설은 아니지만 지난 1월 1일에는2018년을 세계 시민들과 같이 맞이하는 ‘글로벌 설’을 맞이하여 마음가짐을 새롭게 했다. 이번에 맞이하는 설은 우리 고유의 ‘민족 설’로 우리만의 방법으로 새 해 소망과 결심을 한 번 더 다지는 특별한 설이다. 정이 많은 우리 민족은 어떻게 하던지 한
심점순전 경기도초등여교장(장학관)협의회장 우리는 어떤 시장을 뽑아야 하는가?예비후보자 등록이 본격화 되면서 우리는 6.13 지방선거의 닻이 올라가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이제는 자천타천이 아니라 자천으로 얼굴을 내미는 후보자를 대하게 된다. 이들 예비 후보자들을 볼 때 우리 시민 즉 이들을 선택해야할 유권자들은 과연 누구를 선택하여야 하는 고민에
칼럼위원 황덕순파주교육청교육자원사센터장『말하기 수업 : 15분의 기적(2) “말문을 트게 하자.”』 영국의 역사가 토마스 풀러스는 “마음속이 불타면 입으로 불꽃이 튀어나온다.”고 했다. 우리 모두가 마음속에 있는 생각·감정·의지·느낌이 입을 통하여 나오는 그 말이 기쁨의 불꽃이 되어 날마다 생일잔치 하는 ‘밥상머리 대화’로 자녀들의 말문을 열게 하자. 세상
황 덕 순파주교육청교육자원봉사센터장최근 「딸에게 차려주는 식탁」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의 저자는 15년째 딸아이의 아침·저녁 밥상을 차리고 있는 아버지이다. “맞벌이 부부의 역할 분담으로 아침과 저녁 식사를 시작했지만 지금은 딸아이에게 어른이 되어서도 ‘가장 따뜻하고 든든한 기억’을 선물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딸에게 차려주는 식탁」의 주된 내용은
칼럼위원 황덕순파주교육청교육자원사센터장12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 해를 맞이하는 만남의 행사가 날마다 이어지는 좋은 달이다.한 해를 돌아보며 기쁨의 좋은 일은 한 번 더 기억하고, 서운했거나 가슴 아픈 사연들은 툭툭 털어버림으로 더 좋은 새해를 맞이하는 송구영신(送舊迎新)의 지혜를 실천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2017년은 다사다난하기도 했지만 나에게
이효녕 시인바위사이로 검은 빛과 푸른빛이 동시에 쏟아져 나오는 파주의 명산 감악산에 해가 뜬다 임꺽정굴과 운계목포 굽어보고 파주마을 향해 불 밝힌다 내일의 미래 통일의 꽃 피워내듯 임진강과 개성의 송악산 바라보며 새해 새날이 환하게 밝아온다 기암괴석 하늘 향해 도열 하고 붉디붉은 단풍잎 바람결 안고 춤추다 바라보는 시간들 숨 막히는 소용돌이 속에경의선 철
칼럼위원 황덕순파주교육청교육자원사센터장새로운 다짐과 비장한 각오로 새 해를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2017년도 한 달 정도 남았다. 어린 시절에는 거북이처럼 느리게 가던 시간이 이제는 총알처럼 빠르게 느껴진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하루 24시간이 주어지는데 왜 시간의 흐름을 다르게 느끼는지 시간의 속성은 참으로 오묘하다.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
온유 파주시대 블로그 기자 2005년 2월 22일 화요일 필자는 은행에서 청원경찰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홀에 있는 고객들에게 펀드상품을 권유하던 중 “배우 이은주 자살”이라는 자막이 뜨며 티비 속보로 전해졌다. 직원들과 고객들이 순간 아무말도 없이 티비모니터만 몇분간 응시하며 충격을 받았던 기억을 잊을 수가 없다. 자살, 자살이라는 단어는 상당히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