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파주시, 공중위생서비스 전면 평가 실시

6~7월...“믿고 찾는 파주 만든다”

입력 2026.06.01 12:35수정 2026.06.01 12:35김영중 기자pajusidae@naver.com26

파주시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6월부터 7월까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격년제로 시행되는 법정 평가로, 홀수 연도에는 이·미용업을, 짝수 연도에는 숙박·목욕·세탁업을 평가한다.

올해 평가 대상은 숙박업 154개소, 목욕장업 27개소, 세탁업 181개소 등 총 362개소다. 명예공중위생감시원 2인 1조로 구성된 평가반이 현장을 방문해 평가항목표에 따라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평가 항목은 ▲영업신고증 및 요금표 게시 여부 ▲시설·설비 기준 준수 여부 ▲영업장 청결 상태 등이다.

평가 결과는 점수에 따라 ▲90점 이상은 ‘녹색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황색등급’ ▲80점 미만은 ‘백색등급’으로 구분된다. 모든 평가 결과는 조사 완료 후 파주시청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최우수 등급인 ‘녹색등급’을 받은 업소 가운데 상위 10% 범위 내 업소에는 우수업소 표지판을 제작·부착해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다만, 법적 준수 사항을 이행하지 않았거나 최근 2년(2024~2025년) 내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는 ‘녹색등급’에서 제외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중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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