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경찰서장(서장 박상경)은 지난 12일 금릉역 앞 중앙광장에서 안전한 공원 만들기를 위해 결성한 공원안전지킴이 100여명과 발대식 행사를 가진 다음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파주경찰서 공원안전지킴이(회원 214명)’는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치안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치안을 통한 예방치안 활성화로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구대·파출소별 지역실정에 맞게
이재홍 전임시장의 역점사업이던 장단콩 웰빙마루사업이 오랜기간 표류하다가 신임시장의 취임 후 새롭게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장단콩 웰빙마루사업은 경기도의 공모사업으로 도에서 100억을 내려주고 나머지 매칭사업비 100억은 파주시가 지역농협과 함께 마련하는 사업이다. 파주의 대표 농산물 브랜드를 테마로 생산·가공·유통·판매 뿐 아니라 체험·관광·문화가
▲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마지막 비극인 [오텔로 Otello]를 1887년에 발표한 뒤베르디는 ‘앞으로는 재미로만 작곡하겠다’고 선언한다. 극장의 요구나 관객의 반응에 신경 쓰지 않고 마음 내키는 음악만 만들겠다는 뜻이었다. “작곡가로서 나는 평생 완벽을 추구해왔다. 그러나 작품이 완성될 때마다 아쉬움이 남았다. 그래서 내게는 분명 한 번 더
칼럼위원 황덕순고든 맥도날드는 “우리 중 누구도 노년에 이르러 뒤를 돌아보며, 과거에 성취할 수 있었음에도 결국 해 내지 못 한 일로 후회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이 말을 곰곰이 음미해보면 평생 배울 밑천을 마련해줄 책임을 통감한다.천성적으로 배움을 싫어하는 아이는 한 명도 없다. 어른들이 감당하지 못하거나 배움의 기회를 제한할 뿐이다.
▲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검색의 시대를 살고 있다.손가락 몇 번 움직이는 것만으로 거의 모든 궁금증들이 해결되는 시대이다.덕분에 사색은 잊혀진 시대가 되었다.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무엇을 오랫동안 생각한다는 건 그야말로 사치로 취급 받는 세상이 되었다.검색을 안하는 건 게으름이고,검색을 못하는 건 무능이다.생각을 오랫동안 한다는 건 게으름의
7급 공무원은 보통 주사보를 일컷는 직책으로 일반회사로 치면 대리급이라 보면 타당하리라. 보통 대리는 과장으로 승진을 앞둔 중간관리자 정도의 위치로 아래로는 사원을 관리하고 위로는 과장을 보좌하는 역할정도로 자신이 속해있는 조직의 비전보다는 과장 보조적 업무, 실무적인 업무를 다루는 직책이리라. 최종환 파주시장이 취임한지 어언 두달여 정도 흐르고 있다. 신
옛 속담에 ‘호랑이 그리려다 고양이 그린다’ 라는 속담이 있다. 이 속담은 자신의 능력에 어울리지 않게 너무 큰 욕심을 부리다 보면 세웠던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엉뚱한 결과를 초래한다는 말이다. 파주시엔 조기축구회부터 배드민턴, 탁구 등 파주시체육회에 적을 둔 관련 동호인수가 약 3만여명에 이르고 있다. 즉, 이런 체육단체들은 파주시체육회 관할이라 선출직을
▲ 황덕순 칼럼위원예년과 다르게 최고 온도를 연일 갱신하는 폭염의 날씨 속에서 다행인 것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젖먹이 아기부터 유치원생과 초·중·고등학생 모두가 방학 중 이라는 사실이다. 그런데 우리가 경험을 해봤지만 방학이 생각처럼 여유를 가지고 쉴 수 있거나 평안하지만은 않다. 무더위를 피해 피서를 떠나보지만 길이 막히고 사람에 치고 바가지요금과 치솟
제7대 파주시의회는 역동적인 의회, 활기찬 의회를 모토로 지난 7월 2일 개원했다. 18일에는 제204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가 열렸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5명의 시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발표했다. 3선의 안소희 의원은 일자리, 노동, 서민에 주안점을 두었고 조인연 의원은 민원과 관련된 공무원들의 책임의식을 강조했다. 이효숙 의원은 파주시의 균형발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 코스모스가 피었다.가을은 아직도 겨울에 더 가까이 있는데,코스모스는 여름을 즐기고 있다. 철 이른 코스모스가 무더위 속에서 활짝 피었다.세상에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용서를 구하지 않는다고 한다.우리의 감정을 그토록 상하게 하고 또 우리를 그토록 화나게 만들었던 많은 사람들은 잘못을 했다는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은 채
김영중 편집국장 제7대 신임 파주시장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최종환 전 도의원이 당선됐다.지난 7월 1일 임기가 시작되고 성대한 취임식이 있으리라 예상했지만 태풍 쁘라삐룬으로 인해 취임식이 취소됐다. 당선의 부푼 마음보다 예측없는 재해 앞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먼저 챙기려는 최시장의 취임식 취소 결정은 행복파주에 청신호가 켜 졌다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고스란히 전달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 '감사(感謝)'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고마움이다.'감사(感謝)'란 단어를 한문으로 풀어보면, 감(感)은 '다할 함(咸)'자에 '마음 심(‘心)'자를 합한 글자로 '마음을 다함'이라는 뜻이고,사(謝)는 '말씀 언(言)'에 '쏠 사(射)'를 합한 글자로 '활을 쏘듯 분명하게 말함'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감사(感謝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 각박한 도시에서 낯선 사람들을 매일같이 마주하는 삶에는 필연적으로 경계심이라는 짙은 그늘이 드리워진다. 항상 무언가에 쫓기듯 허겁지겁 살아가다 보면 가야 할 방향을 놓치기 일쑤다. 그러다 문득 고개를 들어 살펴보면 주위는 경계의 대상들로만 가득차 있다. 그러면 회피를 생각하게 된다. 눈을 질끈 감아버리게 된다. 관계의
최종환 시장의 민선 7기 파주시장에 취임한 것을 축하드린다. 지난 6.13지방선거 과정에서 들려오던 몇가지 잡음들도 있었고 다른 후보를 지지하지 29프로의 시민들도 계셨지만, 과반이 넘는 파주시민의 선택으로 시장이 되셨으니 정통성은 확보하기에 충분했다고 할 수 있다. 신임시장께서는 전임시장의 공백으로 인한 시정의 난맥상을 해결하려면 밤잠을 설치는 날들이 많
윤응철 파주시의회 전 의원 7대 의회가 시작 되었습니다.그동안 치열한 선거 과정을 통하여 ‘제7대 파주시의회’ 의원으로 입성하신 14분의 의원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이제부터 4년간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하시는데 많은 파주시민의 희망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과연 어떻게 하면 올바른 의정활동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고민을 하실 텐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