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 코스모스가 피었다.가을은 아직도 겨울에 더 가까이 있는데,코스모스는 여름을 즐기고 있다. 철 이른 코스모스가 무더위 속에서 활짝 피었다.세상에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용서를 구하지 않는다고 한다.우리의 감정을 그토록 상하게 하고 또 우리를 그토록 화나게 만들었던 많은 사람들은 잘못을 했다는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은 채
김영중 편집국장 제7대 신임 파주시장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최종환 전 도의원이 당선됐다.지난 7월 1일 임기가 시작되고 성대한 취임식이 있으리라 예상했지만 태풍 쁘라삐룬으로 인해 취임식이 취소됐다. 당선의 부푼 마음보다 예측없는 재해 앞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먼저 챙기려는 최시장의 취임식 취소 결정은 행복파주에 청신호가 켜 졌다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고스란히 전달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 '감사(感謝)'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고마움이다.'감사(感謝)'란 단어를 한문으로 풀어보면, 감(感)은 '다할 함(咸)'자에 '마음 심(‘心)'자를 합한 글자로 '마음을 다함'이라는 뜻이고,사(謝)는 '말씀 언(言)'에 '쏠 사(射)'를 합한 글자로 '활을 쏘듯 분명하게 말함'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감사(感謝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 각박한 도시에서 낯선 사람들을 매일같이 마주하는 삶에는 필연적으로 경계심이라는 짙은 그늘이 드리워진다. 항상 무언가에 쫓기듯 허겁지겁 살아가다 보면 가야 할 방향을 놓치기 일쑤다. 그러다 문득 고개를 들어 살펴보면 주위는 경계의 대상들로만 가득차 있다. 그러면 회피를 생각하게 된다. 눈을 질끈 감아버리게 된다. 관계의
최종환 시장의 민선 7기 파주시장에 취임한 것을 축하드린다. 지난 6.13지방선거 과정에서 들려오던 몇가지 잡음들도 있었고 다른 후보를 지지하지 29프로의 시민들도 계셨지만, 과반이 넘는 파주시민의 선택으로 시장이 되셨으니 정통성은 확보하기에 충분했다고 할 수 있다. 신임시장께서는 전임시장의 공백으로 인한 시정의 난맥상을 해결하려면 밤잠을 설치는 날들이 많
윤응철 파주시의회 전 의원 7대 의회가 시작 되었습니다.그동안 치열한 선거 과정을 통하여 ‘제7대 파주시의회’ 의원으로 입성하신 14분의 의원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이제부터 4년간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하시는데 많은 파주시민의 희망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과연 어떻게 하면 올바른 의정활동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고민을 하실 텐데 지
황덕순 칼럼위원“아빠 어디가?”, “엄마 언제 와?”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는 아이와 맞벌이 부모가 아침마다 주고받는 일상의 대화이다.. 출근 시간에 쫓기는 맞벌이 부모들은 이 말을 “엄마 빨리 와!”라거나 “엄마·아빠와 떨어지기 싫어”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아이가 부모들에게 진짜 하고 싶은 말은 “엄마 아빠! 빨리 와서 나랑 놀아 주세요!”라는 의미
이남근 사무국장파주시선거관리위원회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식 선거운동기간에 접어들면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표심을 잡기 위해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만큼 뛰어다니는 후보자뿐만 아니라, 우리 유권자들 역시 옥석을 가리느라 눈과 귀가 바쁘게 됐다. 후보자 선택의 기준으로 어떤 것이 있을까? 그간의 우리 선거문화 행태를 보면, 정책이나 공약 보다는 연고
양 희 순 이학박사식품영양학전공인간의 생활은 의(衣), 식(食), 주(住)의 세 가지 요소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중 먹는 것에 관련된 모든 활동을 총괄하여 식생활이라고 한다. 식품(Food)은 인간의 생명을 유지하고 성장과 발달에 도움을 주며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영양소를 공급해 주는 물질로 식품재료와 그 자체로 이용되는 식품을 모두 포함한다. 우리
오는 6월13일 제7회 지방자치선거가 전국에서 실시된다. 지방자치선거는 나랏일을 하는 중앙의 정치인을 선출하는 것이 아닌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다. 그런데 진실로 지방을 위해 봉사할 일꾼을 뽑아야 할 지방자치선거가 주민을 위한 일꾼을 뽑는 선거가 아닌 지역의 지역(당협)위원장을 위한 선거로 전락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어 우려를 금치 못하고 있다. 시민을 위
6월 13일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확인된 바 있는 우리 국민의 정치의식과 참여 열기가 이번 지방선거에도 이어져서 생활 속의 민주주의가 활짝 꽃피길 기대해본다. 모든 사람들이 정당하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정치에 참여하는 선거야 말로 민주주의의 근간이며 가장 의미 있는 국민통합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황덕순 칼럼위원교육전문가 토니 와그너는 그의 저서 「이노베이터의 탄생」에서 “세상은 당신이 무엇을 알고 있는지 도무지 관심이 없다. 오로지 당신이 아는 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나는 이 말을 이렇게 바꿔보았다. “자녀들은 부모들이 무엇을 알고 있는지 도무지 관심이 없다. 오로지 부모님이 아시는 그것으로 ‘무슨 말’을 하고 ‘말한
황덕순 칼럼위원며칠 있으면 설이 돌아온다. 어렸을 때처럼 마음이 들뜨는 설은 아니지만 지난 1월 1일에는2018년을 세계 시민들과 같이 맞이하는 ‘글로벌 설’을 맞이하여 마음가짐을 새롭게 했다. 이번에 맞이하는 설은 우리 고유의 ‘민족 설’로 우리만의 방법으로 새 해 소망과 결심을 한 번 더 다지는 특별한 설이다. 정이 많은 우리 민족은 어떻게 하던지 한
심점순전 경기도초등여교장(장학관)협의회장 우리는 어떤 시장을 뽑아야 하는가?예비후보자 등록이 본격화 되면서 우리는 6.13 지방선거의 닻이 올라가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이제는 자천타천이 아니라 자천으로 얼굴을 내미는 후보자를 대하게 된다. 이들 예비 후보자들을 볼 때 우리 시민 즉 이들을 선택해야할 유권자들은 과연 누구를 선택하여야 하는 고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