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속보>-파주도시공사 경영본부장 A의원 채용설 ‘일단락’

공사 측, 후임 시장 취임 전 공모 계획 없다 밝혀

입력 2026.05.23 15:38수정 2026.05.23 15:38김영중 기자pajusidae@naver.com78

본보에서 최근 파주시청 산하 파주도시공사에서 경영관리본부장(상임이사)에 A의원 채용설 관련 보도 후 공사는 후임 시장 취임 전에는 ‘공모 계획 없음’을 전해왔다.<관련기사: 퇴임 직전 파주시장의 도시공사 본부장 채용 의혹 제기, 2026.6.5. 홈페이지 게재>

이와 함께 파주시청 공무원 인사도 후임 시장이 단행할 전망이다.

앞서 파주도시공사는 경영관리본부장 공석을 채우기 위해 모집 공고를 냈으나, 지난 5월 18일 임원추천위원회 심사 결과 ‘적격자 없음’으로 최종 공고한 바 있다.

이후 임기가 불과 한 달여밖에 남지 않은 현 파주시장이 곧바로 다시 모집 공고를 내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확인되지 않은 채 의혹이 제기됐으나, 공사는 최종적으로 공모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

한편, 지난 5월 15일자 행정안전부 시행 「선거 전후 지방행정 관련 권고 사항」 에 따르면, 중요한 세 가지를 다루고 있다.

인사, 재정, 인허가 등을 적시하고 있는데 핵심은 선거 이후 불출마·낙선 단체장이 잔여 임기동안 대규모 직원인사, 지방공공기관 임원 임명 등 지양하고 있다.

임기가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장이 차기 시정에 큰 부담을 주면서까지 산하기관 핵심 임원 (공무원 포함) 인사를 무리하게 밀어붙이는 것은 공직 윤리를 처참히 훼손하는 행위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김영중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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