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속보>-국민의힘 박용호, 이재홍 무소속 후보 단일화 선언

필사즉생 각오, 보수재건 위해 힘 합쳐

입력 2026.05.14 14:25수정 2026.05.14 14:35파주시대 기자341

국민의힘 박용호 후보와 무소속 이재홍 전 파주시장이 단일화를 선언했다.

단일화는 14일 운정동에 위치한 이재홍 전 시장 사무실에서 두손을 맞잡고 두 팔을 번쩍 들었다.

단일화 성명서에 따르면 제9회 지방선거에 임함에 있어 국민의힘 박용호 후보와 무소속 이재홍 후보는 작금의 민주당의 헌법파괴적 국정운영에 맞서 나라의 장래를

우려하는 r보수시민J과

r국민의힘J의 절체절명의 어려움을 깊히 인식하고, 다음과 같이 '보수 후보 단일화'함으로써 파주에서 국민의힘J이 민주당의 전횡적 시정을 누르고 지방선거에서 압승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함께 노력할 것을 천명했다.

두 후보는 "무소속 이재홍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보수 재건을 위해 무소속 후보직을 전격 내려놓고, 백의종군하는 자세로 국민의힘 박용호 후보와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승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박용호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필사즉생의 각오로 최선을 다해 승리를 위해 매진하며, 오직 하나 파주의 발전을 위해 전력투구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존경하는 파주시민들께서도 두 후보의 간절한 호소를 적극 혜량하시어 파주에서 국민의힘 박용호 시장 후보자, 시.도의원 후보자가 승리해 보수정신의 재건, 서민 일자리 창출과 튼튼한 안보를 통한 상생 번영의 길로 갈 수 있도록 적극 도와줄 것"을 호소했다.

파주시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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