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이혜정 시의원, 3차 공약 공동체 회복에 방점

입력 2026.05.01 10:48수정 2026.05.01 10:48김영중 기자pajusidae@naver.com22

이혜정 파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3차 지방선거 공약을 발표했다.

파주시 마선거구(금촌,월롱,파주,조리,광탄) 시의원 예비후보자로서 발표한 3차 공약으로 이번에는 공동체 회복에 방점을 두었다.

첫째, 기본사회형 마을공동체 확대이다. 생활권 단위에서 주거, 교육, 문화, 돌봄 등 생활서비스를 함께 만들고 운영하여 소득, 연령, 가구 형태와 무관하게 삶의 기본을 보장하는 지역 공동체를 확대하는 것이다.

이 의원은 시의원 재임 기간 중 '행복마을관리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며 마을공동체, 마을활동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등 많은 관심을 기울여왔다.

이번 공약은 기존 마을공동체의 사업 영역을 생활 전반으로 확대하여 주민들이 서로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시너지 효과를 누리도록 하기 위해 제시됐다.

둘째, 공유공간 시리즈 2탄인 1인 가구 공유주방이다. 1인 가구가 늘어나는 트렌드에 발맞춰 혼밥족을 위한 요리 클래스 운영 등 주방을 매개로 자연스러운 대화가 오가는 동네 사랑방을 조성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혜정 의원은 "포스트 코로나, AI 시대가 다가올수록 단순 지원을 넘어 대상별 특성에 맞는 네트워크 형성, 사회적 고립 예방이 더욱 중요해진다"며 사회상을 짚었다.

이어 "이웃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공동체를 회복하여 공공의 온기가 구석구석 뻗어나가는 파주를 만들겠다"고 공약 제시 취지를 밝혔다.

김영중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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