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이혜정 파주시의원, 주요 첫 공약 발표

관광·공유공간·반려동물 관련

입력 2026.04.27 19:23수정 2026.04.27 19:23김영중 기자pajusidae@naver.com34

이혜정 파주시의원(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은 파주시 마 선거구(금촌1.2.3동, 조리읍, 파주읍, 광탄면, 월롱면, 탄현면) 시의원 예비후보자로서 첫 공약을 발표했다.

첫째, 스마트 통합 관광 플랫폼 구축이다. 파주가 보유한 역사, 자연, 생태, 평화, 농촌체험 등 관광자원을 하나로 묶는 플랫폼을 의미한다.

관광객들이 일회성이나 당일치기 관광 후 떠나지 않고, 파주의 체류형 관광 코스를 이용하도록 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상승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선순환 체계를 만드는 것이 골자다.

둘째, 공유공간 ‘중장년 아지트’ 조성이다. 은퇴 전후의 중장년층이 함께 모여 취미와 여가를 공유하고,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제2의 배움터가 되도록 공공이 나서서 판을 깔아주자는 것이다.

셋째, 골목길 수호천사 ‘반려견(댕댕이) 순찰대’ 운영이다. 반려견 순찰대는 안전방범, 여성안심귀가, 독거노인 돌봄 등 지역 내 돌봄 방면에서 폭넓게 활동하는 주민참여형 순찰대이다.

순찰대 활동을 통해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지역 안전에 기여하는 당당한 공동체의 일원이 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운영의 취지이다.

이혜정 의원은 “초선의 열정으로 쌓은 실력과 실천을 재선의 노련함으로 승화시키고자 이번 공약들을 준비했다”며 “반드시 1000만 파주 관광시대를 열어 명품 자족도시를 위한 초석을 놓겠다”고 승리의 의지를 피력했다.

김영중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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