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길 파주자방연합대장 ‘자율방범대 날’ 50주년 축하 메시지 전해

파주자율방범연합대 박영길 연합대장이 ‘자율방범대 날’ 50주년을 맞이해 대원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매년 4월 27일을 자율방범대의 날로 정해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은 자율방범대원의 봉사와 희생을 기리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올해 50주년을 맞은 날이다.
27일 박영길 연합대장은 400여 명의 전대원들에게 문자와 페이스북을 통해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박 연합회장은 메시지를 통해 “1986년 민간자율방범 기동순찰대로 발족돼 활동하다가 2002년 조리읍 봉일천 초등학교에서 경기도 자율방범 기동순찰 연합회로 발대식을 가졌다. 2023년 4월 자율방범대법이 시행돼 행정안전부 관할 경찰청 소속의 법정 단체로 승격되며 파주자율방범연합대로 명칭이 변경되기까지 5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라며 설립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간 전임 연합대장님 및 고문님들의 헌신과 대원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이 순간에도 우리가 자랑스럽고 당당하게 활동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된다”고 했다.
이어 “50년이란 긴 세월과 시간이 흘러왔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대원 모든 분들이 시민의 안전과 지역 범죄 예방을 위해 늦은 밤까지 몸과 마음으로 보여 주시는 열정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또한 “인생이란 어디로 가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구와 함께 가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함께 동행하는 대원 모든 분들이 있기에 행복하다”라고 전하며 전대원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김영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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