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정의당 김찬우 파주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성료

운정1·4동 지역에 출마 “일상 속 빈틈 채우는 진보정치” 다짐

입력 2026.04.27 19:13수정 2026.04.27 19:13김영중 기자pajusidae@naver.com8

정의당 김찬우 파주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26일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입석이 부족해 복도까지 참석자들이 서 있을 만큼 맣참석자가 방문해 김찬우 후보를 향한 지역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개소식에 앞서 “평등한 우리동네, 어떻게 만들까요?”라는 제목의 사전행사가 진행됐는데 장혜영 전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미니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열려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는 김 예비후보의 공동 후원회장인 조형근 교수를 비롯 신현자 정의당 경기도당 위원장, 천호균 평화마을짓자 대표, 전환식 파주농민회 대표, 박소연 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지부 부지부장 등의 지역 진보정당 및 시민사회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찬우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오늘 저의 인사는 주민들의 고단한 삶을 지키겠다는 약속으로 시작하려 한다”고 했다. 그는 “논밭이었던 곳에 아파트가 들어서고 길이 닦이는 것을 보며 도시가 커가는 속도만큼 우리 이웃들의 행복이 커지지 않는다는 사실에 가슴이 아팠다”며 “기쁨만 나누는 것이 아니라 이웃의 슬픔과 고통까지도 함께 책임지고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돌봄도시 운정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여러분이 답답한 일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이름이 되고 싶다”고 말하며 “더 나은 삶을 향해 당당히 나아가겠다”고 호소했다.

한편, 김찬우 예비후보는 운정1·4동을 지역구로 하는 파주시가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그는 시민들의 일상 속 빈틈을 채워주는 진보정치를 펼치겠다는 각오를 담아 ‘빈틈없이 알찬운정’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김영중 기자
pajusidae@naver.com

댓글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