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이혜정 시의원, 동물보호단체로부터 감사패 수여 받아

이 의원의 입법 및 정책활동에 사의 표해

입력 2026.04.22 18:48수정 2026.04.22 19:11김영중 기자pajusidae@naver.com28

이혜정 파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동물보호단체 케어, 카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케어, 카라는 지난 19일과 20일, 각각 이 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생명존중사회를 위한 이 의원의 입법 및 정책활동에 사의를 표했다.

지난 2023년, 이 의원은 기초생활수급자인 80대 노모와 60대 견주가 중증 피부병을 앓는 반려견 54마리와 함께 방치된 '애니멀호더' 가구를 발견했다.

이에 이 의원은 구조현장을 직접 지휘하며 80대 노모를 긴급 입원 조치하고, 전문단체와 협력해 반려견 54마리를 구조하는데 성공하여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이혜정 의원은 파주시의원으로 재임하는 중에는 동물과 사람의 공존을 위한 9건의 조례를 재•개정했다.

그 중 펫로스 증후군 회복 지원 조례, 장애인 및 저소득계층의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조례는 많은 언론과 단체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혜정 의원은 "유기견 두 마리를 가족으로 맞아 12년째 함께하고 있는 반려인으로서 생명의 무게는 모두 같다는 사실을 늘 느끼고 있다"며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앞장서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영중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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