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속보>-파주 라선거구 국힘 윤선희 후보, 이중 당적으로 등록 취소

입력 2026.05.23 15:26수정 2026.05.23 16:12김영중 기자pajusidae@naver.com72

제9회 동시지방선거 파주시 라선거구(문산읍·법원읍·적성면·장단면·파평면·탄현면)에 후보 등록을 했던 국민의힘 윤선희(66) 후보가 '이중 당적'으로 후보 등록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은 이중 당적 관련해 지난 22일 파주시선거관리위원회 회의가 열린 자리에서 결정된 것으로 전해진다. 후보자 등록시에는 국민의힘 2-나로 등록했다.

윤 전 후보는 2021년 국민의힘 당에 입당한 것으로 알려진다. 국힘 입당 전에는 2018년 2월 13일 창당했다가 2020년 2월 24일 해산된 바른미래당 소속으로 현재까지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중 당적으로 후보 등록이 취소된 셈이다. 현재(5월 23일 현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명부 현황에 기재돼 있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앞서 국민의힘 파주을 지역은 여성후보로 마선거구에서 선거운동을 한 박미주 예비후보가 경선 당시에는 라선거구로 후보로 확정되자 사퇴를 하면서 위기가 있었다.

공직선거법 상 여성후보를 내지 못하는 해당 지역은 모든 후보가 등록을 하지 못한다. 그러나 본 후보 등록 전 여성인 윤 전후보가 등록을 하면서 위기는 모면했다.

윤 전 후보의 등록 취소는 등록 이후의 문제로 국민의힘 파주을 지역은 정상적으로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김영중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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