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향규THE ZENITH 발행인아주 오랜 기억이다. 취재 차량인 포니를 몰고 사진기자와 함께 고양을 거쳐 이곳 파주까지 취재를 나온 일이 있다. 당시 일산의 신도시를 준비하던 장항 일대 논두렁 사이로 겨우 난 신작로를 따라 현재의 심학산 아랫길로 이어지는 옛길을 타고 문산까지 달리는데 족히 2시간을 넘게 걸렸다. 정비 되지 않은 전답과 띄엄띄엄 풍경처럼
파주학당 서교송 파주를 대표하는 선현으로 율곡선생, 황희정승, 윤관장군이 있습니다. 세 분은 각각 대학자이자 실천적 경세가로, 청백한 명재상의 표본으로, 또 문인이지만 국토를 수호한 지휘관으로,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큰 업적을 남기신 분들이십니다. 율곡 이이 선생은 현재의 파주시 파평면 율곡리 일원이 조상들부터 살아 내려온 본향이고, 율곡(밤나무골)이라
▲서영대학교 김창석 교수 우리나라에 건강보험이 도입된 것은 약 40년 전인 1977년이다. 그동안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는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도 부러워 할 정도로 많이 발전했다. 그러나 보험료부과체계는 여전히 직장과 지역으로 이원화되어 많은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송파 세 모녀 사건도 겪었다. 최근, 정부에서는 약 17여 년간 유지해오던 건
Q. 기부행위가 무엇인가요?A. 당해 선거구안에 있는 자나 기관·단체·시설 뿐만 아니라 당해 선거구의 밖에 있더라도 그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나 기관?단체?시설에 대해 금전?물품 기타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약속하는 행위입니다. 다만, 공직선거법에서 통상적인 정당활동과 관련한 행위, 의례적인 행위, 구호적?자선적 행위, 직무상의 행위에 대해서는 별도로
올 한해 주요 사업별 성과와 운영 현황파주의 내일은 위한 관광도시,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등 파주시의 2016년은 발전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한 해였다. 감악산 출렁다리 개장으로 30만 명을 넘는 관광객이 파주를 방문했고, GTX와 지하철3호선 파주 연장, 문산~도라산역 전철화 등 파주 주요 철도 사업 3개가 모두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다.
올해 경기도 농정업무평가 ‘최우수상’ 등 농업 분야 꾸준히 성과파주 농업 발전을 위한 ‘동북부 지역특화농업 연구개발시설’ 추진 파주시가 농업 분야 사업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며 농정 사업에 날개를 달고 순항하고 있다. 올해 경기도 농정 업무평가에서는 경기 북부 시·군 최초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2016년도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에서는 파주 장단콩이 대통령상
박 기 완 파주소방서장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이다.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이지만 소방관들에게는 손과 발이 바빠지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해마다 11월이 되면 난로 등 온열장비의 사용이 많아져 화재발생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각 소방서에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 캠페인을 실시하고 화재예방을 위한 만발의 준비를 한다. 또한 겨울철 소방
파주시선거관리위원회홍보계장 이 형 우 2016년 10월 말 현재 우리 파주시에는 42만9,000명의 인구에 17만4,000세대가 살고 있다. 거주 형태별로 살펴보면 전체 13만9,000호의 주택 중에서 아파트가 가장 많은 9만1,000호로 66%를 차지하고 있고, 다가구를 포함한 단독주택이 3만8,000가구로 24%를, 다세대주택과 연립주택이 9천
광탄은 경매, 금촌은 문화관광, 문산은 DMZ, 적성은 감악산출렁다리市, 상인교육 시설개선으로 경쟁력 높이고 청결·위생에도 만전 파주시가 전통시장에서 새로운 희망을 만들고 있다. 대형마트 확산 등 유통구조 변화와 장기간 경기침체로 전통시장이 어려운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정부나 지자체에서도 앞다퉈 지원책을 내놓았지만 대부분 낙후시설 개선 등 단편적
▲ 금촌2지구 800세대 뉴스테이 조감도▲금촌율목지구 1,000세대 뉴스테이 조감도 법원, 광탄에 행복주택 지어 지역에 활기 금촌2지구, 율목지구는 뉴스테이로 구도심 재생 인구 44만 명인 파주시 면적은 천만 명인 서울보다 넓다. 넓은 면적에 시가지는 읍·면마다 드문드문 떨어져 있고, 물이 넘쳐 흘러 옆의 메마른 논에까지 전해지듯 한곳의 성장이 인근에 영향
농지를 성토한다는 명분아래 조용한 마을의 주민들은 소음과 먼지에 시달리고 있어 행정기관의 철저한 관리감독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탄현면 일원 농지에 토사를 매립하는 과정에 시민들의 세금으로 공사해논 도로와 농로가 파손되고 주민들은 극심한 소음과 먼지에 몸살을 앓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탄현지역은 작년부터 시작된 LGD P10 지하층 터파기 공사로 100
조리농협(조합장 백운경)은 파주시 최초로 로컬푸드직매장을 개점했다. 파주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안전한 먹거리가 한가득 있다. 이른 아침 로컬푸드직매장엔 새벽 향기가 가득하다. 새벽에 싱싱한 농산물을 수확하고 신선함도 담았기 때문이다. 로컬푸드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식품을 누가, 어떻게 생산하는지 알 수 있도록 생산자 농민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 안전한
´요즘 파주에 유행어가 생겼다. POP(피오피) 운동이다. Power of Paju people(파주사람들의 힘)의 머릿글자를 따서 만들었다. 파주사랑 POP 운동은 민선6기 파주시(시장 이재홍) 대표 시책으로 지난해 행정자치부 생산성대상 우수사례, 한국행정학회 우수행정 정책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4월 29일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안전하고
"학생의 인성은 커녕 학생과 학부모에게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만 남겨준 학교를 학교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자신의 친자들은 모두 성인으로 키우고 11년전 딱한 사정에 처해진 아이를 입양해 현재까지 키우고 있는 50대 중년부부가 초등학교 교육현실을 향해 거칠게 항의 한 말이다. 파주에서 버스 운전을 하며 어렵게 생활하는 Y씨(56세)는 K씨 성으로 태어나
▲박경운 파주경찰서 조리파출소 경위 우리나라가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며 치매어르신들이 매년 급증하고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 10명중 1명에게 찾아오는 치매는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워 보호자들에게도 실종으로 인한 불안감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 현실이다. 고령화 시대로 인해 실종신고는 수년째 증가추세에 있고, 치매어르신 장기실종으로 인한 불상사가 이어지는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