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중 편집국장파주시는 민선8기 「시민중심 더 큰 파주」를 위한 효율적인 행정운영을 목표로 조직개편을 완료하고, 이에 맞춘 2023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1월 1일 자로 단행했다. 파주시의 이번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는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해 ‘시민중심 더 큰 파주, 100만 자족도시 파주’를 위한 파주시 발전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의지와 계획을 반영했다고
김경일 시장이 민선8기 취임 이후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김 시장은 ‘시민중심 더 큰 파주’를 슬로건으로 100만 도시를 향한 교통, 교육, 경제, 청년정책 등 정책적인 부분과 공무원들의 인사 청탁, 정치적인 도움을 준 지인들의 청탁은 과감하게 차단한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특히, 취임 이후 시정 정책을 제외한 가장 강조해 온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말은 말하는 이의 진짜 내면을 알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한다. 그 단서의 조각들이 모이면 인간성이라는 모자이크가 완성된다. 우리가 하는 말로 우리의 '진짜 모습, 진정한 내면'을 간파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의 이미지가 형성되고 성공이 결정된다."기업들과 전문 변호사들을 상대하며 오랜 시간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과 그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심리학이 발견한 인간의 가장 큰 특징은 ‘자기중심성’이라고 한다.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의 말이다.그러니까 인간은 모두 자기가 보고 싶은 대로 보고, 듣고 싶은 대로 들으면서도 자신의 생각이 가장 상식적이고 지극히 보편적이라 여기는 말도 안 되는 본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이 말을 처음 접하고서 “나는 그렇지 않
파주시자원봉사센터장에 파주시새마을회 前 직원이 공모를 통해 낙점돼 11월 1일 파주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신임 센터장은 전 근무지인 새마을회에 10여년동안 재직을 하면서 (활동 회원 기준) 4,000여 새마을가족과 함께 동거동락 한 장기 재직자중 한사람이다. 그런데 신임 센터장이 파주시자원봉사센터장 자리에 공모하면서 논란은 시작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사실 그랬다.머리끝이 근질거리고 붉은빛이 감돌 때까지만 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다.솔직히 말하자면 조금 멋스럽다고까지 생각했었다.근질거림은 점차 줄어들었지만 붉은빛은 어느새 짙어지고 넓어졌다.그러자 모두들 감탄사를 연발하였다.“이야~~~ 색이 참 멋지게도 들었네. 불타오르는 것 같구먼.”덩달아 신이 났었다.모두에게 칭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어느새 추위가 피부로 느껴지는 계절이 되었다.단풍도 아직 제대로 들기 전이고, 들녘의 추수도 아직 다 끝나기 전인데, 성질 급한 추위는 조금 이르다 싶을 정도로 성큼 다가왔다.하늘을 가르는 겨울철새들의 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초등학교 무렵에 철새의 이동에 대해 배웠던 기억이 있다.겨울철새는 추위를, 여름철새는 더위를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chicory.잎을 다 내어주고 나니,앙상해진 몸뚱이는 힘을 잃었다.남쪽에서 불어오던 바람이 북쪽의 찬바람으로 바뀌었고,유난스레 비까지 자주 내리니,지치고 힘든 몸은 자꾸만 땅을 향한다.털어내면 가벼울 줄 알았다.내 몸 하나면 훌훌 털고 자유로울 줄 알았다.헌데, 다 내어주고 나니 그제야 비로소 알게 되었다.하늘을 향해
최근 파주시의회 의원들의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의원들 스스로 꼴 볼견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어 자질론까지 노출되고 있다.민선 8기 시작 후 제8대 파주시의회 전반기 의장 자리를 두고 같은 당 내 후보(이성철, 박대성)끼리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며 해결점을 찾지 못해 결국에는 탈당, 제명조치에 이르기까지 했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성철
본지 논설위원1979년 5월 3일, 마거릿 대처가 이끄는 보수당이 총선에서 승리했다. 선거기간 중 그녀는 늘 로열 블루색의 옷을 입었다. 노동당은 분홍색, 자유당은 오렌지색, 영국 보수당의 상징색은 로열 블루였다. 식료품 가게를 하던 부모에게서 태어난 그녀의 선거유세는 독특했다. 슈퍼마켓 앞에서 빵과 고기와 버터가 가득 든 푸른색 장바구니를 오른손에 들고,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이 자신의 기대와 다르게 돌아갈 때우리는 좌절하고 낙심한다.불행하게도 그런 일은 종종 일어난다.그리하여 우리는 종종 희망을 잃어버리곤 하지만 그렇다고 희망 자체가 사라지는 건 아니다.인생이란 무엇일까?어떤 사람은, 인생이란 꿈이니 그것을 성취하라고 한다.어떤 사람은, 인생이란 아름다움이니 그것을
파주소방서 소방위 이재경어느덧 더위도 한걸음 물러나고 선선해지는 가을이 찾아오면서 연중 으뜸 명절인 추석이 찾아왔다. 이번에 맞이하는 추석은 코로나19가 시작된 후 처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명절로 많은 사람들이 오랜만에 보는 친척과 가족을 생각하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하지만 우리의 직업이 소방관인 만큼 또 다른 시선으로 본다면 마냥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