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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농구 열기 뜨거웠다...파주시 중·고 3vs3농구대회 개최

입력 2026.07.14 19:27수정 2026.07.14 19:27김영중 기자pajusidae@naver.com89

청소년들의 농구 기량 향상과 학교 간 교류를 확대하고 학생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2026 파주시 중·고3vs3농구대회’가 7월 12일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파주시 관내 40개 팀, 191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학생들은 팀워크와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였다.

경기 결과, 남자고등부에서는 문산제일고등학교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파주고등학교가 준우승, 동패고등학교와 교하고등학교가 공동 3위에 올랐다. 여자고등부에서는 한민고등학교가 우승, 광탄고등학교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남자중등부에서는 한빛중학교가 우승, 금릉중학교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동패중학교와 교하중학교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여자중등부에서는 심학중학교가 우승, 문산중학교가 준우승, 교하중학교가 3위의 영예를 안았다.

파주시체육회(회장 김종훈)는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건강한 경쟁과 화합의 장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생활체육과 학교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농구를 통해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기르고 학교 간 우호를 증진하는 뜻깊은 스포츠 축제로 마무리됐다.

김영중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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