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사심으로 가득한 파주시민축구단 이대로 좋은가?
구단주인 최종환 시장 특단의 조치 시급

파주시민축구단(K3, 단장 김상국) 감독 선임 두고 축구계 들끓어 ‘시끌’ 제하의 기사(본지 1월 8일 게재) 관련, 들끓고 있는 축구계가 이번에는 단장의 사퇴론으로 확산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앞서 언급한(8일자 보도)에 ‘감독으로 내정됐던 지역출신의 훌륭한 인재로 인정받던 이진행 신임 감독이 임명후 바로 파주시에 1월 4일 사직서를 내고 파주시민축구단을 떠나자 그 배경을 두고 축구계가 들끓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사태는 단장의 ‘내사람 심기’ 논란으로 이어져 축구인들의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파주 축구 발전을 위해서는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현 단장의 빠른 거취 표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원로 축구인을 비롯 후배들의 뼈있는 질타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 배경에는 공식 감독으로 인정받은 이진행 신임 감독이 ‘바지 감독’으로 전락, 수모감으로 더 이상 자리를 지킬수 없어 시민축구단을 떠났다는 것이 축구계의 지배적인 여론이다.
당시 이 감독에 따르면 “코치 임명장도 받기 전인 이00 코치가 저도 모르는 8명의 선수명단을 주며 테스트를 해보라고 했다. 뿐만 아니라 ‘선수가 필요하면 얘기하라’라는 한 에이전시로부터 전화도 받았다”며 “이는 감독을 허수아비로 만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하게 어필한 바 있다.
팀을 꾸려나갈 코치 선임과 선수 발굴은 어느팀이나 말할 것 없이 선임권을 주는게 감독에 대한 예의와 도리임은 축구계뿐만 아니라 스포츠계에서는 기본적인 관례로 알려져 있다.
앞서 본지 “리그 승격 시켜놨더니 ‘계약만료’ 통보”(2018. 11월 28일 기사 참조), 베이직리그(K4 리그격)로 추락했던 축구단을 상위 리그인 어드밴스(K3)로 승격시켰음에도 재계약을 보장받지 못하고 시민축구단을 떠난 정성훈 전 감독도 인터뷰에서 “단장이 ‘지인’을 고용하려는 하나의 핑계일 뿐” 이라며 ‘자기사람 심기’를 언급했었다.
이를 두고 축구계 원로인 A씨는 “축구단은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단장은 같은 소속 회원인 친분이 두터운 특정 선수를 요직에 앉히려는 사심 때문에 이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stjun010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