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손희정 도의원, 제8회 경기언론인 협회 의정대상 수상”

지역 현안을 정책으로 이어온 의정활동 인정 받아

입력 2026.10.23 16:50수정 2026.10.23 16:50김명익 객원기자 기자pajusidae@naver.com24

경기도의회 손희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2)이 2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8회 경기언론인협회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경기언론인협회가 주관하는 의정·행정대상은 지역발전과 도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지방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의 공로를 기리고, 지방의정과 행정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9년 제정된 상이다.

손 의원은 제6대 파주시의회와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거쳐 현재 제12대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초·광역의회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정책과 예산에 반영해 온 점이 주요 공적으로 꼽힌다.

대표적으로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시트 지원을 추진해 도내 어린이집 3,892개소에 유아보호용 안전시트 5만 8,008개를 지원했으며, 관련 성과로 2020년 ‘제3회 내 삶을 바꾸는 생활정책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경기도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하고,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와 청소년 참여 활성화를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하는 등 생활밀착형 입법활동을 이어왔다. 일산대교 통행료 개선과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지역 현안 해결에도 힘써 왔다.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는 경기도 채무관리와 세수추계의 정확성, 감액추경 기준 등을 살피고 있다. 공공기관 통합채용 예산의 효율성과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 문제를 제기하며 재정운용의 책임성 강화를 주문하고 있다.

손 부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온 의정활동에 보내주신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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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익 객원기자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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