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법원읍 이장협의회, ‘평안기원제’ 개최

법원읍의 안녕과 번영 등 지역 발전 기원

입력 2026.10.20 13:38수정 2026.10.20 13:38김영중 기자pajusidae@naver.com24

법원읍 이장협의회는 지난 19일 법원근린공원에서 ‘2026년 법원읍 평안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법원읍 이장협의회가 주관하는 평안기원제는 매년 음력 9월 9일에 열리는 행사로, 지역 주민의 평안과 무사안녕, 기업 번창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과 법원읍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제향은 오세복 법원읍 이장협의회장이 초헌관, 조동준 법원읍장이 아헌관, 김기욱 천현농협 조합장이 종헌관을 맡아 경건하게 진행됐으며, 법원읍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오세복 법원읍 이장협의회장은 “평안기원제는 마을을 대표하는 이장협의회가 지역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이어오고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화합하고 서로 협력해 더욱 살기 좋은 법원읍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동준 법원읍장은 “평안기원제를 통해 지역의 전통을 계승하고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
김영중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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