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금촌1동 ‘희망정돈 프로젝트’ 실시

금촌사랑협의체와 함께하는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입력 2026.06.26 18:15수정 2026.06.26 18:15이종석 기자pajusidae@naver.com19

금촌1동은 저소득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금1, 희망정돈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금1, 희망정돈 프로젝트’ 5차 시행으로, 금촌1동에 거주하는 1인가구 저소득 주거 취약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자는 장애로 인해 일상생활과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이 이뤄졌다.

이날 금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금촌1동 맞춤형복지팀은 전문 청소업체의 도움을 받아 집안 곳곳의 생활폐기물과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대청소를 실시했다. 또한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침대와 이불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주거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살피고 지원하는 민관협력 복지사업으로 추진되어 의미를 더했다.

서정학 금촌사랑협의체 위원장은 “쾌적하게 정돈된 환경에서 대상자가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희망정돈프로젝트는 주거환경 개선뿐 아니라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종석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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