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의회 9대 원구성 잠정 확정, 의장은 3선의 최유각 당선인 선출
부의장 재선의 이진아 의원 등 당대표 김경옥, 오은정 선출

최유각(민주당) 파주시의장

이진아(국민의힘) 부의장
제9대 파주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이 잠정 확정된 것으로 전해지며 3선의 최유각 당선인이 확정된 것으로 확인된다.
19일 파주시의회 등에 따르면 의장, 부의장, 5개 상임위원장(의회운영위원회·자치행정위원회·도시산업위원회·예산결산위원회·문화환경위원회) 등을 7월 1일 최종 투표를 통해 전반기 원구성이 확정된다.
의장에는 최유각(3선, 민주당), 부의장 이진아(재선, 국민의힘), 의회운영위원장 정경민(초선, 국민의힘), 자치행정위원장 이정은(재선, 민주당), 도시산업위원장 유장무(초선, 민주당), 문화환경위원원장 이혜정(재선, 민주당) 당선인이 선출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9대 의회에서는 의원 정원이 1명 늘어나면서 문화환경위원회가 신설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는 4년간 1년에 한번씩 각 당에서 정한 의원이 정해지는데 1년차에는 김환중 당선인이 선출됐으며 민주당 당 대표에는 김경옥, 국민의힘 당 대표로는 오은정 당선인으로 확정됐다. 의장은 다수당 다선 의원으로 선출되며, 야당 몫으로 다선 의원이 부의장에 선출된다.
제9대 전반기 (확정)최유각 당선인 의장은 “민선 9기 시의장으로서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지역 발전과 복리 증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며 다음과 같은 약속을 했다.
첫째, 행정부에 대한 철저한 견제와 대안 중심의 협치를 실현해 예산 낭비를 막고 주요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이끌겠다.
둘째, 책상 앞을 벗어나 늘 삶의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조례 제정과 예산 반영으로 실천하는 민생 의회를 만들겠다.
셋째, 여야를 막론하고 당파와 정쟁을 넘어 소통과 타협을 우선시하며, 오직 시민의 이익을 위해 합의를 도출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구축하겠다.
넷째, 기후위기 등 각종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취약계층을 위한 든든한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늘 초심을 잃지 않고 말보다 성과로 증명해 보이겠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가장 일 잘하고 신뢰받는 민선9기 시의회를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진아 (확정)부의장은 “제9대 파주시의회는 의원 정수가 확대되고 여성 의원 비율이 높아지는 등 더욱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는 구성이 된 만큼 그 역할과 책임도 더욱 커졌다고 생각한다”라며 “전반기 부의장 후보로 무엇보다 저를 믿고 힘을 모아주신 국민의힘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리며, 그 신뢰에 걸맞은 책임감으로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그러면서 “집행부에 대해서는 원칙 있는 견제와 감시를, 시민을 위해서는 실효성 있는 대안 제시를 통해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고, 정당 간 입장 차이를 존중하면서도 시민의 이익을 우선하는 의회, 정책과 성과로 평가받는 파주시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