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이데미쯔 코산社 파주에 300억 추가 투자

OLED사업의 주요거점으로 육성

입력 2013.08.11 08:34수정 2026.04.18 11:57 기자10,258




파주당동산업단지에 입주한 일본기업 이데미쯔 코산이 지난 7월 17일 2단계 공장 확장을 위해 300억 원을 추가로 투자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파주시도 발빠르게 행정지원에 나섰다.

이데미쯔 코산은 지난해 1월 300억원규모의 1단계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한국법인을 설립하고 같은해 10월 공장을 준공해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제품을 양산중에 있으며, 파주공장을 OLED사업의 주요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공장증설뿐 아니라 중장기투자계획의 일환으로 기술 서포트를 위한 R&D센터도 건립하는 구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파주시는 이데미쯔 코산의 투자일정에 맞춰 올해 말까지 산업단지 변경계획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치고 2단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로써 파주시는 지난 1월 5,500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NEG사를 포함, 2012년 이후 총 2조4천470억원의 외자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지난 1월 5,500억원의 2단계 투자협약을 체결한 NEG사는 1단계 건축 준공에 이어 2단계도 건축허가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8월중 공사착공을 준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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