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문화포럼 ‘사람인(人)과 삼태극(三太極)이 결합’한 로고 확정
“한국의 전통사상과 문화의 연속성을 이어 나가길 바라는 취지”

한국현대문화포럼(韓國現代文化forum 회장 김장운)은 ‘사람인(人)과 삼태극(三太極)이 결합’한 로고(사진)를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장운 회장은 “문화는 대자연과 사람이 중심으로, 삼태극(三太極)은 태극(太極)의 변형으로 삼색태극(三色太極), 삼원태극(三元太極)으로 노란색 소용돌이(파-巴)가 추가된 것으로 한국의 삼재사상과 연관지어 천(하늘-天), 지(땅-地), 인(사람-人)을 나타낸다.
삼태극은 부채의 디자인으로 종종 볼 수 있다. 또한 삼태극은 1988년 하계 올림픽의 공식 로고에서도 사용되었다.”면서 “사람인(人) 한문에 천, 지, 인을 상징하는 삼색태극이 중앙에 결합해 만든 한국현대문화포럼의 문양은 한국의 전통사상과 문화의 연속성을 이어 나가길 바라는 취지”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또 “마치 사람인자의 문양은 런(뛰는-RUN)하는 사람의 모습과 흡사하며, 가운데 3색태극문양은 이렇게 뛰면서 변화하는 문화를 담은 심장이자 뛸 때마다 쉼 없이 변화하는 우주를 담은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현대문화포럼은 지난 10월 14일 파주에서 조합형태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현대문화발달을 위해 뜻을 모아 창립해 기존 국제적인 문화포럼과 차별화 해 포럼과 별도로 편집위원회를 두고 학회지와 다른 포럼지를 1년에 무크지 형태로 2회 발간 예정이다.
또한 11개 실행분과(도시·생태분과위원회, 예술·공연·영화·축제분과위원회, 농·축산분과위원회, 교육·문화관광분과위원회, 기업·전통시장분과위원회)를 두어 포럼의 이념을 각 분과별로 회원들이 연구하고 토론하며, 4개국어로 번역된 포럼지 ‘現代文化’에 실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