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파주시민축구단 전진훈련 비용 과다지출 의혹, 경찰 조사 중

평소보다 200% 더한 비용 지출

입력 2020.05.01 12:25수정 2026.04.19 04:08 기자6,543

이러한 사실은 S씨가 2년전 시흥시 시민축단과 유소년 축구단 전지훈련을 진행했고 장소 또한 같았다.

단 시흥시축구단은 10박 11일이었지만 2500만 원과 비슷한 비용으로 다녀왔는데 3일간의 비용차이가 4000여만 원이 더 들어간것에 대해 평소 단장이 알고 지내는 사이인 S씨를 감싸주는 꼴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김상국 파주시민축구단장은 “전지훈련 과다지출은 인정하지만 항공료 등에서 차이가 있었고 예정된 친선경기는 코로나19로 인해 게임이 취소됐다”면서 특히 “시민축구단을 흔들려는 불손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있고 단장인 저와 감독을 짤라야 한다는 소문이 이번 사건을 키우려 한다”며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보였다.

김 단장은 이어 해외 전지훈련을 추진한 것에 대해서는 지난해 파주에서 시작된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해 국내 훈련의 어려움이 있어 해외 전지훈련을 택한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파주시 관계자는 정확한 사실을 밝히기 위해 파주시민축구단에 소명자료를 요청한 상태다.

김영중 기자 stjun0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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