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와 파주교육지원청은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폐교를 활용한 교육청-지방정부 공동협력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는 교육청 소유 폐교를 교육시설 또는 지역사회 연계 시설로 활용하는 우수 협력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국에서 7개 사업이 선정됐다. 파주시와 파주교육지원청은 신산초등학교 영장분교 부지에 ‘영장리 햇빛학교’를 조성하는
파주시는 개학기를 맞아 등하굣길 안전을 확보하고 어린이 보행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특별 단속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집중 단속은 9월 23일까지 초등학교와 유치원 주변에 지정된 어린이보호구역 62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
500억 원 대 대형 위조 상품권 거래 판에서 발생한 무자비한 감금 살인 사건의 수사 윤곽이 드러났다. 위조된 상품권을 진짜처럼 꾸며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한 피의자는 결국 피해자를 냉동 컨테이너에 가둬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파주경찰서는 14일 임진마루에서 열린 중간 수사 결과 브리핑에서, 피의자 A씨를 살인(미필적 고의) 및 유가증권 위조·행사,
1978년 세워진 3.1운동 기념탑. 이 탑에는 건립위원회 위원장인 고 박명근 국회의원의 이름이 건립자로 세겨져 있다. 사진/김영중 기자발제자인 전상태 부회장의 발언 중. 전 부회장 뒤로 보이는 기념탑 이전 전후를 비교한 사진. 사진/김영중 기자- 순국선열의 희생 기리기 위해 1978년 기념비 건립- 이전 주최인 파주JC측 입장 남아 있어 관심 모아져조리읍
파주시는 지난 10일 ‘성매매집결지 생활·공간 전환 시민공론장’ 4차 준비회의를 개최하고, 집결지 해체와 공간 전환에 관한 선행 사례와 연구 과제를 공유했다.이번 4차 준비회의에서는 인천 ‘옐로우하우스’, 전주 ‘선미촌’ 성매매집결지 해체 사례를 중심으로 발제와 토의가 진행됐으며, 공론장의 본질인 연풍리(용주골) 현황 및 쟁점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타 지역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전경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했으며, 초4~고3 학생 111만 1천여 명 중 87만 8천여 명이 참여해 79.1%의 참여율을 보였다. 실태조사 결과 피해 응답률은 2.7%로, 지난해 조사보다 0.3
국민연금공단 파주지사(지사장 임응경)는 추석 명절을 맞아, 한 달간 기초연금 집중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가족과 이웃의 교류가 활발해지는 추석을 활용해 수급 자격을 갖추고도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신청을 적극 안내하고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정부의 기초연금 개편 방향에 따르면 취약․저소득 어르신을
파주읍 연풍리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종사자 및 마을 주민들이 ‘성매매를 영구적으로 중단하고, 앞으로 다시는 성매매를 하지 않겠다’는 뜻을 시민 앞에서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지난 3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종사자 등은 당사자들이 스스로 성매매를 끝내고 합법적인 생업으로 전환해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는 자발적인 결단을 밝히는 기자회견
파주시는 지난 3일 금촌어울림센터에서 ‘성매매집결지 생활·공간 전환 시민공론장’ 3차 준비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파주시 성매매집결지 주변 지역의 역사와 전환’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성매매집결지와 주변 지역을 단순한 정비 대상이 아닌 역사와 인문, 주민의 삶이 축적된 공간으로 바라보며 다양한 시각을 공유했다.또한 성매매집결지
파주시는 지난 27일 금촌어울림센터에서 ‘성매매집결지 생활·공간 전환 시민공론장’ 2차 준비회의를 개최했다.지난 20일 개최한 1차 준비회의는 성매매집결지 해체 원칙을 유지하면서, 해체 이후 남게 되는 생활 전환과 공간 활용 과제를 시민과 함께 논의하기 위한 공론장의 사전 단계로 마련됐다.이번 2차 회의에서는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해체 추진 경과와 관리 실
파주시가 최근 축산 시설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민원 다발 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 집중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가축분뇨로 인한 주민 생활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악취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농가를 중심으로 배출 및 처리시설 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가축분뇨
파주시청 전경- 직장 내 괴롭힘(갑질) 및 공직선거법·정치운동 금지 위반 의혹- 파주시 감사관실 조사 완료… 관련 기관 고발 예정파주시 출자·출연기관인 A기관장이 시 감사관실의 조사를 받은 끝에 결국 대기발령 조치됐다.<관련기사: 파주시 출연기관 A기관장, 직장 내 괴롭힘 및 선거법 위반 의혹… 감사 진행 중...2026.7.27 홈페이지 보도>25일 파주
운정다누림복지관 전경. 주차장 진입로부터 차량이 줄지어 밀려있다. 사진/파주시민네트워크파주시민네트워크(대표 김성대)가 2025년 9월 3일 예비 개관 이후 지속되어 온 파주시 운정다누림복지관(노인·장애인) 일대의 심각한 교통 정체와 보행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파주시에 근본적인 인프라 개선 및 예산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파주시민네트워크는 지난 2개월
파주시가 최근 일부 언론과 SNS를 통해 유포된 특정 성범죄자의 지역 내 갱생시설 입소 소문과 관련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서는 한편,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한 선제적 안전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이슈는 내년 10월 출소 예정인 미성년자 연속 성폭행범 김 모 씨의 복역 이력이 언론보도 및 온라인상에서 재조명되며 시작됐다. 김 씨는 2006년 인천과 경기 고양
마지2리 주민들은 파주시의 사업계획 부적합 입장에도 의료폐기물 건립 예정지 인근 현장에서 반대의 의미인 ‘X’ 표시 퍼포먼스로 결사반대를 외치고 있다. 사진/적성면 마지2리적성면 마지리 산 67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하루 48톤 규모의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건립을 두고, 지역 주민들의 불안과 반발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파주시가 공식적으로 사업계획 ‘부적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