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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예술단 탈북 청소년 돕기 ‘개미바자회’ 개최

3월 31일 금릉역 중앙광장 공원...북한 전통음식 맛볼 수 있어

입력 2018.02.27 03:57수정 2026.04.22 14:50파주시대 기자4,272

탈북민 전문예술인들로 구성된 전문예술단체인 임진강예술단(대표 백영숙)에서는 오는 3월 31일(토) 금릉역 중앙광장 공원에서 탈북 청소년 돕기. 북한 문화예술육성사업 기금마련을 위한 사랑의 나눔 와글와글 ‘개미 바자회’를 개최한다.


바자회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의류 및 생활용품들을 구매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며, 이웃과 함께 넉넉한 마음을 나누고 쉽게 관람할 수 없는 북한 문화예술 공연이 2회 진행된다.

밸리댄스, 트로트 가수 등 상설 무대에서 멋진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며,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북한 전통음식도 맛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음식도 준비할 계획이다.


이날 진행되는 바자회 기부물품은 파주시 기업인들과 시민단체, 지역주민들의 후원한 의류 및 생활용품, 잡화 등 다양한 물품이 답지 돼 현재까지 기부물품이 상당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바자회가 성황리에 진행 될 수 있도록 기부 물품 모집(의류, 생활용품, 학용품 등)하고 있는데 각 가정에서 쓰지 않고 방치돼 있는 물품들을 기부 및 후원으로 접수 받고 있다. 수익금은 나눔의 참의미를 실천하고 탈북 청소년 문화예술 육성사업 및 장학금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임진강 예술단 백영숙 대표는 “파주 시민 여러분의 착한 나눔의 기부 및 후원이 자유를 찾은 탈북민 들과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등불을 지펴주고 삶의 보금자리를 만들어주는 아름다운 실천이며 나아가서는 평화통일을 이룩하는데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했다.

전문예술단체 임진강예술단은 북한이탈주민들 중 전문예술인들이 모여 북한의 춤과 노래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북한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는 예술단체이다.

후원 및 기부는 전문예술단체 임진강예술단이나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파주지회(031-945-332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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