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데일카네기 교육 파주 27기 개강, 12주 열강

총동문회, 파주시에 기부금 전달

입력 2026.09.09 20:07수정 2026.09.09 21:45김영중 기자pajusidae@naver.com85

인간관계와 소통, 리더십에 이르기까지 특별한 교육으로 ‘인간관계론’을 중시하는 최고의 교육과정인 한국카네기 CEO클럽 파주 총동문회 27기 첫 강의가 9월 9일 운정행복센터 청소년센터에서 개강했다.

100년전 명강사 데일카네기가 창시한 것으로 알려진 카네기 교육은 대한민국 리더쉽 훈련의 시작, 성과를 만드는 인간경영 리더쉽 과정으로, 수많은 리더들이 선택하고 검증한 최고의 교육으로 알려져 있다. 심지어 워런 버핏도 이 책을 읽고 인생을 바꿨다고 말할 만큼 유익한 교육으로 알려진다.

이날 임승철 경기지사장이 진행하는 강의는 25명이 참여해 1과 A부 성공의 기초를 시작으로 마지막 12주차에는 혁신적인 성과 및 비전 재설정을 끝으로 교육과정을 마치게 되며 12월 2일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보다 앞선 2일에는 27기 Orientation(이하 OT)행사가 있었다. 27기 교육생으로 참여하는 손배찬 파주시장과 내년도 28기 잠여를 약속한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총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동문에게 표창 시상을 전수했으며, 손 시장은 앞으로의 교육과정을 잘 마치겠다는 말을 전했다.

손배찬 시장은 OT행사에서 “데일카네기 교육은 단순히 지식과 정보를 배우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감과 소통, 인간관계와 리 더심을 삶과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도록 이끄는 특별한 교육이다. 그래서 데일카네기에서의 배움은 머리에 남는 공부가 아니라, 사람과 관계를 바꾸고 결국 나 자신을 성장시키는 살아 있는 배움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축사를 전했다.

파주카네기 총동문회 장종호 회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이 인연은 여러분의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이 될 것이다. 27기 원우님들은 두려움 없이 도전하시고 마음껏 즐기시며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하시길 바란다”라며 선배 동문이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겠다고 했다.

훈훈함도 이어졌다. 파주카네기 총동문회는 지난 8일 파주시장실을 방문해 최근 25기가 주최한 ‘복드림 스크린 골프대회’를 마친 후 남은 수익금 전액 100만 원을 손 시장에게 전달하면서 파주 관내 취약계층에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손배찬 시장은 카네기 동문들의 봉사 정신을 ‘노블레스 오블리주’라 칭하며 깊은 존경을 표했고, 동문들은 시장의 행보에 발맞춰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리더십 교육 등 실질적인 사회 공헌을 약속하며 화답했다.

100년전 명강사 데일카네기가 창시한 것으로 알려진 데일카네기 교육은 대한민국 리더쉽 훈련의 시작, 성과를 만드는 인간경영 리더쉽 과정으로, 수많은 리더들이 선택하고 검증한 최고의 교육으로 알려져 있다. 심지어 워런 버핏도 이 책을 읽고 인생을 바꿨다고 말한다.

김영중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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