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금촌3동 주민총회 및 한마음 문화축제 성황

주민자치와 문화가 어우러진 화합의 장 마련

입력 2026.09.09 17:17수정 2026.09.09 17:17이종석 기자pajusidae@naver.com18

금촌3동 주민총회 및 한마음 문화축제’가 지난 5일 금촌3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손배찬 파주시장과 박정 국회의원을 비롯해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 화합의 시간을 함께했다.

오전에는 주민총회가 열려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와 함께 2027년 마을계획 사업 안건에 대한 의결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한마음 문화축제가 이어져 예술제와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주민총회에서 의결된 2027년 마을계획 사업은 ▲절기 따라, 문화 따라! 마을길 전통놀이 교실Ⅱ ▲오! 힐링데이Ⅳ ▲금촌3동 환경을 노래하다 ▲물 좋은 금촌3동, 쑥스런데이Ⅱ ▲용치 환경정비 및 특화사업 등 총 5건이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로 결정한 금촌3동 생활밀착형 마을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총회가 끝나고 오후에 열린 제3회 한마음 문화축제는 한마음 예술제, 플리마켓, 체험부스 운영 등으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

한마음 예술제에서는 참가팀들이 저마다 개성 있는 공연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으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남인우 금촌3동 주민자치회장은 “2026년 금촌3동 주민총회에 함께해 주시고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와 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종석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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