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문화원 ‘제10회 방촌문화제’ 개최, 황희 선생의 정신과 전통문화 잇는다
조선시대 명재상 방촌 황희 선생의 삶과 정신 기리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 행사

파주문화원은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조선시대 명재상 방촌 황희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리는 ‘제10회 방촌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방촌문화제는 황희 선생의 역사적 가치와 청백리 정신을 되새기고 시민들이 함께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18일에는 기념 학술심포지엄이 열리며, 19일에는 기념식과 추모제향, 전통공연, 문예행사 등이 진행된다.
9월 18일(금) 오후 1시 30분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는 ‘방촌 황희 선생의 역사적 가치 재조명과 유적지 활용’을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이 열린다.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방촌 황희의 역사적 위상과 파주 지역에서의 의미, 관련 자료 분석, 방촌문화제의 발전 방향 등을 다루는 학술발표와 전문가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9월 19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황희선생유적지에서는 방촌문화제 본 행사가 진행된다. 기념식과 황희 선생을 기리는 추모제향에 이어 마당극 ‘검은소 누렁소’, 전통공연한마당, 판굿과 줄타기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방촌 백일장·반구정 미술제’가 진행돼 학생과 시민들이 파주와 황희 선생을 주제로 글과 그림을 통해 역사와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긴다. 행사장에서는 방촌일화 전시, 방촌선생 유품 특별전과 다양한 전시·체험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박재홍 파주문화원장은 “방촌문화제는 방촌 황희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이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를 함께 배우고 즐기는 뜻깊은 문화행사”라며, “특히 올해로 10회를 맞은 만큼 황희 선생이 남긴 청렴과 지혜의 가치를 되새기고 다음 세대와 함께 이어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