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파주로터리클럽, 교육지원청에 500만 원 기부금 기탁

취약계층 및 학생맞춤형 통합 지원에 총력

입력 2026.09.09 17:19수정 2026.09.09 17:19김영중 기자pajusidae@naver.com16

국제로터리 제3690지구 파주로터리클럽(회장 손재훈)이 학생맞춤통합지원 활성화 및 교육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해 파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선아)에 500만 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

지난 8일 가진 교육지원청에서 가진 전달식은 지난 2월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결실로 파주로터리클럽이 지역사회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5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달된다.

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교육 취약계층 학생 대상 문화체험 활동 지원 ▲방학 중 결식 우려 학생을 위한 먹거리 지원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 여건으로 문화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방학 기간에도 안정적인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재훈 파주로터리클럽회장은 “지역사회의 미래인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사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학생맞춤통합지원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전선아 교육장은 “학생들이 가정의 경제적 여건이나 환경에 관계없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이번 파주로터리클럽의 따뜻한 나눔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부금을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중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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