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나 보았던 일이 운정동 아파트에서 일어났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알리는 8월의 첫날 운정1동 주민센터에 전화 제보가 들어왔다. “악취가 심하게 나는 이웃이 있어 살 수가 없다”며 도움을 요청한다는 내용의 제보였다. 현장을 찾은 맞춤형복지팀은 TV속에서나 볼 수 있는 광경에 놀랐다. 제대로 닫히지도 않을 만큼 밀려 내려온 쓰레기 더미로 가득찬 K할머니
문산보건지소는 8월~9월 북파주지역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청소년기는 신체적 성장이 왕성한 시기로 자칫 건강을 해롭게 하는 식생활, 신체활동 등으로 비만이나 당뇨와 같은 성인병 질환이 발병하는 시기에 건강검진을 통해 자기 건강관리를 유도하고 자조적인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간단한 사전검사와 교육으
오도동 마을주민 “동물 화장장” 결사반대설치장소 운정신도시 125미터 거리에 인접80대 노인까지 거리로 나서 폭염속 건강 위협 동물 화장장 설치를 저지하기 위해 노인들까지 길거리로 나섰다. 1일 교하 오도동 마을에 A업체가 추진중인 동물 화장장을 저지하기 위해 80대 노인들과 마을주민 50여명이 폭염속 파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가졌다. 집회에서는 ‘오도동 주
파주시가 교통약자 이동편의 및 보행안전 증진을 위해 교하지구내 노후화된 유도블럭 교체작업을 추진 중이다. 유도블럭은 장애우 등의 보행안전을 위한 시설물로 방향을 알려주는 선형 블럭과 위험을 감지해주는 점형블럭으로 이뤄진다. 이번 교체작업은 기존 고무재질 유도블럭의 노후화로 탈락되거나 노란색 표면이 벗겨져 보행환경 개선이 시급한 구간을 대상으로 정비를 실
문산읍 내포리, 문산리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문산~내포간 도로확포장공사 주민설명회가 지난 7월 28일 문산행복센터 소공연장에서 개최됐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문산~내포간 도로확포장공사는 사업구간 전체연장 1.8km중 우선 1단계 사업구간인 임월교 SK주유소 ~ 방촌교차로 650m 구간을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임월교와 나란히 2차선 신설
운정1동(동장 이용재)은 운정권역(운정1·2·3동) 지역주민의 복지욕구와 의견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2016 지역사회 욕구조사’를 7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실시했다. 이번 욕구조사는 맞춤형복지팀과 통장협의회 등 사회단체의 협조를 통해 설문지 문항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총 303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성별과 연령대별로 가족과
성삼수 문산읍장은 1일 문산읍 선유리에 소재한 중식집 양자강(대표 뢰정의)에서 관내 저소득 어르신 50여명을 대상으로 ‘저소득 어르신 무료 중식제공’ 재능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공경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양자강 식당 휴무일에 맞춰 뢰정의 대표의 재능나눔 및 예비군 문산2읍대 군 장병들의 음식
파주읍 맞춤형복지팀은 “읍면동 복지허브화 맞춤형복지사업”의 첫 활동으로 지난 7월 30일 주거환경개선을 시작,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서비스를 받게 된 어르신(남, 75세)은 독거노인으로 발견당시 저장강박증세로 인해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 정도로 쓰레기를 쌓아두어 위생상태가 불량했으며, 외부와 단절된 채 생활하고 있었다. 먼저 파주읍 새마을지도자 및
운정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자)는 7월 29일 운정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쌀국수 100박스(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품은 운정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손수 수확한 감자, 단호박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김명자 부녀회장은 “폭염과 생활고로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힘이
지난 23일, 운정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라미실)는 야당동 회전로터리 인근 녹지에 게릴라가든을 조성했다. ‘게릴라 가든’은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환경운동으로 버려지거나 황폐한 공간에 꽃을 심어 꽃밭으로 탄생한 정원을 의미한다. 가든 조성은 운정3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월부터 대상지 선정에서 식재 종류와 방법까지, 추진 방안에 대해 장기간 논의를 거쳐
“법원읍을 살려라. 판을 벌려서라도 지역을 살리라는 특명이었습니다” 이수호 공원녹지과장 이 ‘오감만족 희망빛축제’ 주민설명회에 앞서 이재홍 시장의 특명이라며 서두에 꺼낸 말이다. 파주시가 과거 집창촌의 영향으로 낙후된 법원읍의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부쳤다. 19일 가진 설명회에서 ‘오감만족 희망빛축제’ 프로젝트 진행에 앞서 이 시장은 관계공
금촌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혜숙)는 자매결연부대인 508항공대대(대대장 이용)의 지원을 통해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병영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23일 ‘금촌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김관진 금촌1동장과 함께 병영체험을 희망하는 관내 초등학생들을 인솔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장갑차와 탱크 기념촬영 및 헬기 탑승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508
운정3동 주민센터(이상례 동장)와 통장협의회(윤기덕 회장)는 6월부터 7월 두 달간 주 1회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문화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 불법광고물 단속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민관 합동정비는 한빛마을3단지 상가 밀집 지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운정 E마트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초래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각종 현수막, X-배
문산읍 새마을부녀회는 26일, 다가오는 중복을 맞이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한 수박과 생닭을 문산읍 소재 41개 리(마을회관, 경로당)에 전달했다. 함순옥 부녀회장은 "이번 행사는 장마와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을 돋우고,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 한 분 한 분 건강한
지난해 '심학산 돌곶이꽃마을 되살리기' 추진으로 전국메니페스토 경진대회 ‘도시재생분야’에서 최우상을 수상하는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던 사업이 추진위원회가 와해되고 주민과 상인의 불화합으로 꽃마을이 존폐위기에 있다. 파주시에서 시민의 세금으로 많은 예산을 들여 되살려놓은 꽃마을이 주민과 상인들의 무관심으로 혈세가 낭비됐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심학산 돌곶이꽃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