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여러가지 사건으로 인해 행정이 일탈이 되고 공직기강이 헤이해지고 있는데 이러한 문제에 대해 즉각적인 감사를 하지 않는 것을 두고 마치 시장의 레임덕이 온 것 아니냐 라는 우려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단적인 예로 운정역 앞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p1p2) 신축 사업허가와 관련해서 사업허가가 났는데 지금에 와서 군협의에 나섰다는 것은 거꾸로 가는 행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사실 그랬다.머리끝이 근질거리고 붉은빛이 감돌 때까지만 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다.좀 더 솔직하게 말하자면 사실 멋스럽다고까지 생각했었다.근질거림은 점차 줄어들었지만 붉은빛은 어느새 짙어지고 넓어졌다.그런 내 모습을 볼 때면 모두들 감탄사를 연발하였다.“이야~~~ 색이 참 멋지게도 들었네. 불타오르는 것 같구먼.”덩달
파주시가 작년부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파주시민의 숙원사업인 의료단지 파주메디클러스터 개발사업에서 저가 토지보상 제기와 사업자에 의한 제안사업으로 진행되고 있고 시행사에 특혜를 주는 것 같이 비춰지고 있어 ‘성남시 대장동 파주판’ 아니냐는 우려섞인 말들이 나오고 있다. PMC 개발사업은 서패동 432번지 일원 44만9380㎡(135,937평)에 아주대학병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태어나서부터 성장하는 모든 과정들이 흔적을 남기기 위한 행위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었다.최선을 다해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볼 때면 자신의 흔적을 남기려 참 열심히도 살아간다는 생각을 했었다.그런 생각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이른바 ‘흔적 남기기’라 정의할 수 있겠다.그런데 이와는 다르게 살고
운정역 초고층(49층) 주상복합아파트(p1p2) 건설 파주시가 인허가 관련해 사업승인을 내준 것 때문에 중앙언론에 보도되고 국정감사의 대상이 돼 논란이 일고 있어 파주시 브랜드에 먹칠을 하는 꼴이 됐다 . 운정역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건설(5회 보도) 관련, 파주시의 사업승인으로 인해 제3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사업시행자가 반드시 군협의 문제를 해결하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꽃이 아름다운 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만고불변의 진리와 같다.꽃을 피우는 대부분의 식물은 봄과 여름에 꽃잎을 틔우지만 드물게는 가을에 꽃잎을 틔우기도 한다.그러니까 길어야 가을까지가 꽃의 계절이라는 얘기다.그리하여 봄과 여름 그리고 가을의 초입까지도 꽃의 화려함에 취해 지냈다.줄기와 잎은 꽃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는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두 장의 나뭇잎을 만났다.쌍둥이 같이 피어나 줄곧 같은 모습으로 함께 자라더니 어느 순간부터 달라지기 시작했다.이는 마치 ‘카리스(charis)’와 ‘카르마(karma)’를 보는 것 같았다. 지나친 비약이겠지만, 두 장의 나뭇잎에서 저는 사랑과 심판이라는 두 얼굴이 연상됐다. 내게는 그렇게 다가왔다.‘카리스마(charis
최근 파주시 공직사회(위탁기관 포함)에서 일어나고 있는 공사 수주 미끼 거액 수뢰, 공금횡령, 성추행 사건 등 갖가지 일들이 발생하자 파주시 ‘청렴도’에 빨간불이 켜졌다.파주시가 수년전만 해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하는 650개가 넘는 전국 공공기관 청렴도평가 전국 최우수기관(1등급)으로 선정되기도 해 청렴도시로 명성을 떨치기도 했다.그런데 2018년 최종
운정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 앞서 특정 정당, 공무원, 인물의 연관설이 붉어지면서 촉각이 곤두서고 있는 모양새다. 파주시는 신성장 동력확보를 통해 자족기능을 향상하고자 (가칭)운정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이하 운정테크노밸리) 조성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 신청서 공모를 9월 17일까지 받고 있다. 운정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파주시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요즘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꽃들 중에 ‘고마리’라는 꽃이 있는데‘고만이’에서 유래된 이름이라고 한다.고만이의 ‘고’는 가장자리 또는 모서리를 뜻하고, ‘만’은 심마니, 똘마니와 같이 사람을 일컫는 ‘만이’와 같은 의미다.그러니까 ‘고’와 ‘만’의 합성어인 고만이가 변한 고마리는 ‘가장자리에 사는 놈들’이라는 뜻을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기쁨'의 일반적인 사전적 정의는 '즐거운 마음이나 느낌'이지만 대표적인 영어사전인 메리암-웹스터에서는 기쁨을 '안녕, 성공, 행운 또는 자신이 갈망하는 것을 소유하게 될 가능성에 의해 솟아오르는 감정'이라고 정의하고 있다.메리암-웹스터가 대표적인 영어사전이라고 하지만 내면적 즐거움인 기쁨이라는 감정을 너무 세속적인 가치
파주시청소년재단 출범 관련, 고용노동청 진정 조사중 제하의 본지 보도 관련(파주시대 162호 5면 보도), 진정인 9명이 파주시로부터 위탁받은 파주YWCA, 파주청년회의소, 파주청소년 문화원을 상대로 제기한 해고예고수당미지급(근로기준법 제26조)을 위반했다고 볼만한 구체적인 자료를 확인할 수 없어 법 위반 없음으로 관할청인 고양지청에서 행정종결 해 이들의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영국의 총리이자 노벨문학상 수상자였던 윈스턴 처칠은 “30세 이전에 진보주의자가 아닌 사람은 냉혈한이고 30세 이후에 보수주의자가 아닌 사람은 멍청이다.”라는 유명한 명언을 남겼다.처칠이 남긴 이 말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처음에는 진보적이다가 나이 들면서 점차 보수적이 된다는 통념을 정설처럼 인식하게 됐다.경제학자인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하트를 쏙 닮은 들풀이 시선을 붙잡는다.하트를 직역하면 ‘심장’과 ‘마음’ 등으로 풀이된다.두근거리는 심장이 마음을 요동치게 할 때 우리는 사랑에 빠져들게 된다.또는 사랑에 빠져들게 되면 심장이 마구 요동치게 된다.그러니까, 사랑은 마음이 마음을 붙잡을 때 일어나는 감정의 변화이다. 사랑은 말로 시작된다.내 입을 통해 나
파주시는 명예퇴직과 공로연수에 따른 승진인사 및 조직개편으로 인한 결원보충을 위해 올 하반기 정기인사를 7월 1일자로 단행했다.이번 정기인사는 4급 서기관 4명, 5급 사무관 8명을 비롯해 총 120명의 승진인사와 더불어 전보 257명, 신규공무원 임용 16명 등 총 393명의 규모로 이뤄졌다고 밝혔다.그러나 이번 인사를 두고 파주시통합공무원노조(이하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