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덕순 칼럼위원(前 임진초등학교 교장)우분투(Urbant)는 ”나는 우리 모두가 있기 때문에 내가 존재한다(I am because you are)“는 아프리카의 한 언어에서 유래한 단어로 ”인간성“이나 ”사람들 간의 연결“을 의미한다.아프리카에서 선교를 하던 중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일을 상품으로 걸고 달리기 경주를 시켰다. 우리들이 운동회 때 하는 경주가
김경일 파주시장이 ‘파주메디컬 클러스터’(이하 PMC) 조성사업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해외 순방에 나섰지만 출장을 가면서도 마음이 편치 않은 상태로 미국 마이애미 카운티로 향했다. 이러한데는 최근 ‘파주시 전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처리업체 선정 과정에서 입찰에 참가했던 한 업체가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 김경일 시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경찰수사를 받을
황덕순 칼럼위원(前 임진초등학교 교장)사람은 자신의 생각·의지·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는 ‘특화된 얼굴’을 가진 아름다운 생명체이다.모든 사람들은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살아갈 아름답고 선하고 떳떳하고 당당한 얼굴을 만들기 위해 화장을 한다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얼굴은 공자가 “자기의 평생소원이 뗏목이라도 타고 조선에 가서 예의를 배우는 것”이라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기초공사 중이었다.나뭇가지를 열심히 물어 나르더니 조금씩 터가 닦이고 있었다.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진척이 더디더니 결국 중단되었다.서두를 기색이 아니다.기초에 공을 들이는 것인지, 아니면 설계 변경을 신중하게 고려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유가 뭐든 고심에 빠진 기색이 역력하다.그럴수록 나의 궁금증은 커져만 갔다.지날 때마
황덕순 칼럼위원(前 임진초등학교 교장)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는 ‘복(福)’이다.새 해를 맞이하면 대한민국은 남녀노소와 내·외국인들이 “새 해 복(福) 많이 받으세요”라고 덕담(德談)을 주고받는다.“새 해 인사말에 복을 넣은 의미는 나도 바꾸고, 당신도 바꿔서 지난해보다 더 나은 새 해를 만들자는 간절한 소망이 담긴 덕담이라고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질문을 한 가지 해보겠다.'예측 가능한 범주에 머무르는 어리석음'은 무엇에 대한 해석일까?게으름? 무능함?둘 다 아니다.스페인의 철학자인 발타자르 그라시안(Baltasar Gracian)이 선함에 대해 정의한 말이라고 한다.누군가가 나에게 선하다고 말하는 건 내가 주변인의 예측대로 행동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며 애석하게도 주
파주시장 전 비서실장이 파주도시관광공사(이하 공사)로 자리를 옮기면서 파주시와 원활한 업무 협조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기대와 회전문 인사라는 비난을 함께 받으며 지난해 4월 사장으로 취임했다. 약 10개월간의 재임을 한 공사 사장의 행보에 대해 적절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해 보인다. 언론에도 보도됐지만 공사 사장과 개발본부장이 공사 예산을 이용해 사장은 조정(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두바이에 있는 ‘부르즈 할리파’이다. 163층 829.84m 높이의 부르즈 할리파에는 분당 600m를 이동하는 초고속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다고 한다. 1분에 600m. 그러니까 1초에 10m를 이동하는 속도니 눈 몇 번 깜빡거리면 옆에 있던 사람이 순식간에 시야에서 사라져버린다는 말이다.부르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노래에 대한 취향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음악적 재능이 부족한 나 같은 경우에는 주로 가사에 따라 선호하는 노래가 결정된다.그러므로 좋아하는 노래의 대부분이 시와 같이 아름답거나 내 마음의 갈증을 적셔주는 노랫말을 가지고 있다.그런데 가끔은 꼭 그렇지 않은 경우를 만나기도 한다. 지난주 예배 때의 찬양이 그랬다.작자 미상의
추위가 찾아오면서 무릎은 물론이고 어깨, 허리 등 관절부위의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특히 평소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통증이 더욱 악화되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기도 한다.퇴행성관절염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주 원인은 노화이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퇴행성 관절염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 417만여 명
국민의힘 파주시을 당협위원장 한길룡임진강(臨津江)은 한반도 중부에 위치한 강이다. 북한의 강원도 법동군 룡포리 두류산에서 발원하여 남쪽으로 흘러 군사분계선을 넘어 연천군을 거쳐서 파주시 교하동과 북한의 개성시와 접해있는 하구에서 한강으로 합류한 후, 서해로 흘러나가는 길이가 273Km에 이르는 강이다.황해가 만조가 되고 바닷물이 역류하면 연천 고랑포까지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사람들의 발걸음이 빈번한 길에 떨어지는 은행열매는 특유의 냄새 때문에 기피의 대상이 된다. 혹시라도 밟게 될까봐 사람들은 피해 다니기 일쑤지만, 그럼에도 부지불식간에 밟히고 짓이겨져 거리를 더럽히는 일이 다반사다.하지만 커다란 은행나무 밑 나지막한 정자의 지붕 위에 떨어진 은행열매는 느긋하게 세상을 구경하며 겨울을 맞이한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비판은 공감으로 대체하고, 불평은 감사로 업그레이드하고, 두려움은 사랑과 바꾸라.'요즘에 가장 마음에 두고 있는 문구다.책을 읽다가 눈에 확 들어온 글귀라 적어놓았는데 어떤 책이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하지만 공감보다는 비판이 많고, 감사보다는 불평이 많으며, 사랑보다는 두려움으로 가득한 마음에 큰 울림을 주었다는 기
파주시농업기술센터 금촌동농업인상담실장 강상수금년 4월 농촌진흥청 KOPIA(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 볼리비아센터에 농업전문가로 선발돼 옥수수를 비롯한 식량 및 원예작물의 기술공여를 하고 돌아온 이후 지난 9월 볼리비아 농업인, KOPIA볼리비아 센터소장, 농촌진흥청에서 10,10부터 1개월간 농업전문가 재파견 요청이 왔다. 이제는 단일작목 la papa(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