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북파주농협, 강원도 영월로 도농상생 ‘농심천심 여행’ 다녀와

영월농협 찾아 지역 특산물 활용한 고추장 담그기 체험

입력 2026.10.19 13:15수정 2026.10.19 13:15김영중 기자pajusidae@naver.com41

북파주농협(조합장 이갑영)은 지난 10월 15일 북파주농협 ‘함께 나눔봉사단(단장 심재영)’ 단원들과 함께 강원도 영월을 방문해 도농상생 프로젝트인 ‘농심천심 여행’을 성황리에 마쳤다.

‘농심천심 여행’은 농촌 지역 농협이 지역 특산물과 관광 자원을 활용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여기에 도시 농협의 조합원 및 단체가 참여해 교류하는 대표적인 도농상생 프로젝트다.

이날 북파주농협 방문단은 영월농협을 찾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고추장 담그기 체험에 참여했다. 이어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영월의 대표적 명소인 청령포 일대를 방문해 뜻깊은 관광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심재영 함께나눔봉사단장은 “선선한 가을날 영월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특히 영월농협에서의 고추장 만들기 체험은 평소 우리가 쉽게 사 먹던 고추장에 대한 정성과 감사함을 새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갑영 북파주농협 조합장은 “이번 농심천심 여행을 통해 농촌 관광이 더욱 다양해지고 활성화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우리 북파주 지역 역시 임진각을 비롯한 다양한 안보 관광 자원이 훌륭하게 조성돼 있는 만큼, 향후 이를 ‘농심천심 여행’과 연계해 특색 있는 도농 교류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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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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