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 이제 안심하세요”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서비스 현장 홍보 및 사전아동등록 진행

입력 2026.05.18 11:35수정 2026.05.18 11:35이종석 기자pajusidae@naver.com19

경기도 아동돌봄파주센터는 지난 5월 16일 운정호수공원에서 열린 ‘2026년 파주시 청소년의 달 및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서비스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서비스 안내와 사전아동등록을 진행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파주시 내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지역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홍보와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서비스는 초등학생 아동을 대상으로,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야근, 출장, 주말 근무, 병원 진료 등으로 돌봄 공백 발생 시 안전한 아동돌봄 전문기관인 서비스제공기관에서 긴급돌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야간·주말·휴일에도 이용 가능해 맞벌이 가정과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돌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이용 절차와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보다 신속한 서비스 이용을 위한 플랫폼 회원가입 및 사전아동등록을 현장에서 진행했다. 또한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참여 선물을 제공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경기도 아동돌봄파주센터 이경애 센터장은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서비스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아동의 안전한 돌봄을 지원하는 중요한 공공 돌봄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종석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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