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교육지원청, “현장 중심 부패취약분야 개선 본격화”
의견수렴ㆍ소통 강화로 청렴체감도 높이고 교육행정 신뢰 제고

파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선아)은 학교 현장과 외부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반영해 부패취약분야를 개선하고 청렴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실천 중심 청렴체계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파주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2026 청렴도 향상 실무추진단(T/F)」을 구성하고, 5월 6일 분야별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실무추진단은 공사관리·감독, 계약관리, 현장학습·수학여행·수련회, 돌봄·방과후학교, 학교운동부 운영 등 외부 청렴체감도와 밀접한 부패취약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실무추진단은 주요 외부 체감 분야의 업무 절차와 소통 방식을 점검하고, 학교·학부모·업무 관계자 등에게 안내할 「청렴 파주 서한문」을 작성하는 등 청렴 실천 방향을 논의했다.
앞으로 분야별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해 청렴 취약요인을 예방하고, 외부 이해관계자가 체감할 수 있는 개선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실무추진단에는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뿐 아니라 교감, 행정실장, 교사 등 학교 현장 관계자와 경기도교육청 청신호지원단이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 마련에 힘을 모으고 있다.
전선아 교육장은 “청렴은 현장에서 체감될 때 비로소 신뢰로 이어진다”며 “학교 현장과 외부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신뢰받는 파주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
박연진 기자
pajusida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