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방인혜 파주시의원 예비후보, 김대중재단 파주지회 부회장 임명

“험난한 길, 인내와 실력으로 파주의 내일 디자인 할 것”

입력 2026.05.06 18:43수정 2026.05.06 18:43박연진 기자pajusidae@naver.com16

문희

방인혜 부회장이 김대중 재단 문희상 의장으로부터 부회장 및 사무국장 임명장을 받았다. 제공/김대중 재단 파주시지회

- 전국 재단 유일 여성 사무국장에서 ‘사무국장 겸직 부회장’으로 실무 총괄

- 배기선 사무총장, “첫째도, 마지막도 끝까지 인내하라” 당부와 격려

방인혜 파주시의원 예비후보가 전국 김대중재단 지회 중 유일한 여성 사무국장으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재단의 실무를 총괄하는 부회장으로 전격 임명됐다.

이번 임명식에서 문희상 김대중재단 의장은 부회장 승격에도 불구하고 사무국장으로서 실질적인 업무를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방 후보의 의지를 높이 평가하여, 이례적인 ‘사무국장 겸직 부회장’ 직함을 수여했다.

임명식 직후 진행된 배기선 사무총장과의 40분 면담은 지방선거를 앞둔 방 후보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배 총장은 방 후보에게 “첫째도, 중간도, 마지막도 끝까지 인내하라”는 고언을 전하며, 고난 속에서도 국민만을 바라보았던 김대중 대통령의 인내 철학을 강조했다.

이에 방 후보는 “고난 속에서도 국민만 바라보신 김대중 대통령님의 철학을 가슴에 깊이 새기겠다”며, “늘 묵묵히 지회를 위해 헌신하신 박찬호 지회장님과 저희의 노력을 알아주시고 격려해주신 배기선 총장님, 박상훈 부총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방 후보는 “지방선거라는 험난한 길 위에서 흔들리지 않는 실력과 인내로 파주의 내일을 디자인하겠다”며, “반드시 승리하여 파주 시민을 위해 더 큰 책임감으로 뛰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방인혜 후보는 김대중정치학교 10기 간사로 활동하며 당내외에서 탄탄한 실무 능력과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다.

박연진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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