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숙 논설위원 1948년 한반도 분단 이후, 남북 두 정상이 처음으로 만난 2000년 6월은 남북정상회담의 해였다. 북한의 김정일이 정권유지에 대한 압박감에 미국을 의식했고, 미국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했다는 주장도 있지만, 어쨌거나 대한민국의 김대중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일이 평양에서 세기의 만남을 성사했고 회담 마지막 날 6.15 남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 타인이 아닌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야만 한다는 인간적 한계로 인해 사람은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세상을 해석하며 살아간다고 한다. 즉, 자신이 경험한 만큼의 세상만을 이해하며 사는 것이다.그러다 보니 다른 세대를 살았던 사람들도 현재의 우리들과 비슷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고, 같은 세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더더욱 같
장태영 의학 칼럼위원 서울365외과(외과, 내과, 피부과) 대표원장 햇볕이 따가운 여름, 노출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에 조금만 주의해서 피부를 관리 한다면 더 주위의 이목을 한번에 받을 수 있겠죠? 여름철에 주의해야 할 피부 관리법 몇 가지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방법으로 썬크림을 잘 바르는 것은 기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나는 종종 사람을 꽃에 비유한다. 꽃처럼 사람들도 피어나는 시기가 따로 있다고 믿는다. 어떤 이는 초봄 개나리처럼 십 대에, 어떤 이는 한여름 해바라기처럼 이삼십 대에, 어떤 이는 가을의 국화처럼 사오십 대에, 그리고 한겨울 매화처럼 육십 대 이후에 화려하게 피어나는 거라고, 계절은 다르지만 꽃마다 각자의 한창 때가 반
김만수건국대 일반대학원 축산경영학 박사 ‘홍잠’을 꾸준히 섭취하면 간염과 간경화 억제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간암은 독성 물질 노출이나 바이러스 감염, 지나친 알코올 섭취 등에 따른 간염과 간경화가 주요 원인으로 시험쥐를 대상으로 한 간암 억제 효과 실험에서 간암 유발 독성 물질인 DEN을 16주 동안 주 1회씩 투여하는 동시에 홍잠을 매일 1g(
칼럼-장태영 대표원장 서울365외과의원(내과, 외과, 피부과) 아플 때나 진료를 위해 병원을 선택해야 할 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병원을 선택하고 진료를 보시나요? 집 가까운 곳? 익숙한 곳? 인터넷에 많이 나오는 곳? 맘카페에서 추천하는 곳? 지인 분들이 추천하는 곳? 여러 가지 방법으로 병원을 선택하게 됩니다. 때로는 너무도 만족을 하게 되고 때로는 너무
장태영 대표원장 서울365외과의원(내과, 외과, 피부과) 아플 때나 진료를 위해 병원을 선택해야 할 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병원을 선택하고 진료를 보시나요? 집 가까운 곳? 익숙한 곳? 인터넷에 많이 나오는 곳? 맘카페에서 추천하는 곳? 지인 분들이 추천하는 곳? 여러 가지 방법으로 병원을 선택하게 됩니다. 때로는 너무도 만족을 하게 되고 때로는 너무 실망
국토부에서 지난 5월 7일 ‘수도권 3기 신도시 고양 창릉지구’ 지정을 전격 발표했다. 이로 인해 2기 신도시가 마무리 되지 않은 상황에서 운정3지구가 땅을 막 퍼내기 시작했는데 운정신도시 주민들은 청천벽력(靑天霹靂)과도 같은 철퇴를 맞은 것이다. 운정신도시연합회는 발표 5일 뒤인 12일 저녁 6시 30분부터 2시간여동안 (LED)촛불집회를 가지며 “정부
국토부에서 지난 5월 7일 ‘수도권 3기 신도시 고양 창릉지구’ 지정을 기습적으로 발표했다. 이로 인해 2기 신도시가 마무리 되지 않은 상황에서 운정3지구가 땅을 막 퍼내기 시작했는데 운정신도시 주민들은 청천벽력(靑天霹靂)과도 같은 철퇴를 맞은 것이다. 운정신도시연합회는 발표 5일 뒤인 12일 저녁 6시 30분부터 2시간여동안 (LED)촛불집회를 가지며
▲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프랑스의 왕비였던 마리 앙투아네트가 기요틴 처형대의 계단을 오르다 사형집행관의 발을 실수로 밟은 후 남긴 말이라고 한다.아마도 자신의 실수가 몹시도 마음에 걸렸었나 보다. 어떤 한 주교는 자신의 침상에 둘러 서서 찬양하는 사람들을 향해 "박자 좀 맞추어 부르시오"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남기고 죽었다고 한다.아마도 박자가
편집국장 김영중 전세계의 이목을 끌었던 세기의 판문점 4.27남북정상회담이 급기야 1주년을 맞았다. 이곳 파주시 관내에 소재한 역사의 현장, 판문점의 잠재된 관광가치를 둘러싼 46만 파주시민의 기대는 여타 지역 못지않았다. 최근 파주지역의 인터넷 언론 ‘사설’에 따르면 최종환 파주시장의 당초 출마공약과 시정에서 내세웠던 평화물결은 자칫 공염불에 지나지 않을
▲ 한길룡 전 경기도의원 2010년 ㈜게이트웨이 윤영지 회장은 이인재 전.파주시장에게 이탈리아 스포츠카 제조사인 페라리스의 페라리월드 테마파크 프로젝트를 들고 방문해 사업설명을 한다. 파주시에 UAE 알 알리 홀딩그룹의 투자를 유치해 페라리월드 테마파크를 조성하겠다는 내용 이었다. 당시 이인재 전.파주시장은 윤영지회장의 제안을 수락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 서창연 파주시장애인탁구협회 회장 나이가 40이 되면 불혹(不惑)이라고 한다.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하거나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게 되었음을 뜻하는 이 말은 공자가 40세에 이르러 직접 체험한 것을 기록한 것으로, ‘논어’ 위정편에 나오는 말이다. 인생을 40년 쯤 살다보면 사리판단(事理判斷)이 바로 서서 중심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4월2
▲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옛날 노아의 대홍수 때 온 천지에 물이 차오르자 모두들 도망을 갔습니다. 그런데 민들레만은 발이 빠지지 않아 도망을 가지 못했다. 사나운 물결이 목까지 차오자 민들레는 두려움에 떨다가 그만 머리가 하얗게 다 세어 버렸다. 민들레는 마지막으로 구원의 기도를 했는데 하나님은 그런 민들레를 가엾게 여겨 그 씨앗을 바람에
▲ 서창연 자유연대 경기북부대표 / 파주발전시민포럼 대표 파주 북한군 적군묘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인 추모제’ 동족상잔(同族相殘)의 6.25 전쟁은 우리 민족에게 돌이킬 수없는 비극을 낳았다. 남침한 북한군에 의해 수많은 국군장병과 국민이 희생당했고 국토는 폐허가 되었다. 우리 파주시는 그 어느 곳보다 6.25 전쟁의 상흔(傷痕)으로 얼룩진 최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