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종합고 총동문회, 지역 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
관내 경로당에 식료품·생필품 12종 전달

적성종합고등학교 총동문회가 지난 17일 관내 경로당 21개소에 고추장, 간장 등 식료품과 생필품 12종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경로당의 급식 지원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성면은 이번 지원이 경로식당 무료 급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을 실천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에도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이번 나눔은 지역 공동체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전승열 적성종합고등학교 총동문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문들이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영기 적성면장은 “적성종합고등학교 총동문회의 뜻깊은 후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적성면은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박
박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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