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 성황리 폐막

파주시 금 6, 은 7, 동 7개 등 귀중한 총 메달수 20개 획득

입력 2026.08.31 11:50수정 2026.08.31 11:50김영중 기자pajusidae@naver.com19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장애 생활체육인들의 화합의 스포츠 축제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을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선수 1,957명을 비롯 임원 및 보호자 등 2,319명 총 4,276명이 참가해 게이트볼 등 19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며 다시 한번 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런한 가운데 파주시는 금 6, 은 7, 동 7개 등 귀중한 총 메달수 20개를 획득했다.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지자체는 부천시로 총 50개를 가져가며 맹활약을 보였다.

■ 각계각층의 격려 및 도민의 큰 관심 보여줘

생활체육 축제 개막을 알리는 대회의 개회식은 지난 8월 28일 오전 10시 가평군 자라섬 서도 야외무대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인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하여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 및 채신덕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 등 도의원, 개최지인 가평군수를 비롯한 31개 시·군 시장·군수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전했다.

■ 사전부터 끝까지 참가자 안전 대비… 건강한 대회 결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폭염과 대규모 인원 밀집을 대비해 참가자 안전 대책을 사전부터 마련하고 대회가 종료될 때까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결실로 대회운영 전반에 온열질환 환자 및 상해사고가 한 건도 없었다고 전했다. 특히, 폭염의 영향을 크게 받는 야외종목의 경우에도 충분한 음료 지원 및 휴식시간 보장으로 종목운영진과 참가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덧붙였다.

■ “공정·혁신·포용의 스포츠 환경” 조성 약속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를 안전하게 개최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가평군과 가평군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경기단체, 자원봉사자 등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도내 장애인이 보다 공정하고 혁신적이며, 포용하는 스포츠 무대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영중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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