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 안전관리 철저 준비 속 개막!

道 장애 생활체육인들의 축제·8월 28일 개막

입력 2026.08.24 18:41수정 2026.08.24 18:41김영중 기자pajusidae@naver.com17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추미애 도지사)가 경기도 장애 생활체육인들의 화합의 스포츠 축제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을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가평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가평군, 가평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며, 경기도 및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선수 1,957명을 비롯하여 임원 및 보호자 등 2,319명 총 4,276명이 참가해 게이트볼 등 19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며 경기도민 화합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 개회식… 8월 28일 가평군 자라섬 서도에서 개최

생활체육 축제 개막을 알리는 대회의 개회식은 8월 28일(금) 오전 10시 가평군 자라섬 서도 야외 무대에서 열린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인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 도 및 도의회, 시‧군 주요 인사와 선수단 등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시‧군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및 대회기 게양, 환영사, 대회사, 축사, 동호인다짐 등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다양한 체험 및 홍보부스 운영, 식전공연 및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함께 펼쳐져 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며, 개회식장 곳곳에 무더위 대응을 위한 냉방버스 및 무더위 쉼터가 운영되고, 얼음물 등을 충분하게 제공한다.

■ 참가자 안전 최우선… 안전한 경기환경 조성 및 무더위 대응체계 강화

대회가 개최되는 8월은 무더위가 아직 가시지 않는 시기로 일교차가 점차적으로 심해지는 시기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가평군은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경기운영에 있어 폭염 대응 및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야외종목의 경우에는 기상상황에 따라 휴식시간을 늘리고 수분섭취횟수 확대 등 탄력적 경기운영을 도모하도록 하였으며, 응급상황 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이동동선 최소화, 수시 모니터링 등 의료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온열질환 예방 및 지원을 위해 각 경기장 내·외부에 충분한 휴식공간과 냉수를 비치, 상시 주기적으로 안내방송 및 홍보물 배포하여 참가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임을 덧붙였다.

아울러,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개최지인 가평군과 지속적으로 협업하여 종목별 안전관리 책임자 지정, 대회운영인력 및 자원봉사자 대상 응급처치‧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대회운영 관계자들의 역량과 자질향상에 힘쓰고 있다고도 전했다.

■ “생활체육으로 하나 되는 포용적 스포츠 환경” 조성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힘써주고 계시는 가평군과 가평군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경기단체, 자원봉사자 등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참가자의 안전이 최우선이 되는 건강한 대회, 모두가 즐기는 화합의 대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영중 기자
pajusidae@naver.com

댓글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