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당선소감- 경기도의원

입력 2026.06.09 21:56수정 2026.06.09 22:13김영중 기자pajusidae@naver.com40

제1선거구-박은주(민, 운정1동운정4동)

“도의회서 파주·운정 내일을 책임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크나큰 배려와 성원 덕분에 이번 지방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라는 과분한 영광을 안았습니다.

선거를 치르지 않고 도의회로 입성하게 된 것은, 제게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다가옵니다. 더욱 더 지역 현안을 살피고 파주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는 엄중한 명령으로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선거에서 파주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손배찬 파주시장을 비롯하여, 지역 곳곳을 땀 흘려 누빌 도의원과 시의원 당선자들을 일꾼으로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온 마음을 다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이는 우리 파주의 중단 없는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값진 승리입니다.

이제 새롭게 당선된 손배찬 파주시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들과 든든한 ‘원팀’이 되겠습니다. 시의원으로서 8년간 현장에서 주민 여러분과 머리를 맞대고 치열하게 고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도의회에서 파주와 운정의 내일을 책임지겠습니다.

교통과 인프라를 속시원하게 혁신하고, 우리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교육 환경을 만들며, 지속가능한 시민 참여형 정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언제나 늘 그랬듯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 여러분의 권리가 침해받지 않도록 가장 앞장서는 든든한 방패가 되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일하는 도의원’의 진면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제2선거구-손희정(민, 교하동운정2동운정5동)

“더욱 겸손한 자세로 시민 곁에서 일하겠습니다”

경기도의원 선거에서 당선이라는 큰 영광을 안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지지와 성원은 저에게 큰 책임이자 사명으로 다가옵니다.

앞으로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시민의 뜻이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정치를 실천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성실하게 일하는 경기도의원이 되겠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의 낙선은 저에게 큰 아픔이었으나 손해평가사와 한국어교원자격증 공부를 하며 자기계발을 꾸준히 했고, 파주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민원현장에서 일하며 바쁘게 살면서 낙선의 아픔을 극복해 왔습니다. 그러나 재선 경기도의원으로서 꼭 완성하고 싶었던 과제와 시민들께 드린 약속은 늘 마음 한편에 남아 있었습니다.

결국 그 마음이 다시 한번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고,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으로 뜻 깊은 결과를 얻게 됐습니다. 지난 시간의 어려움과 노력,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믿음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겸손한 자세로 시민 곁에서 일하겠습니다.

제3선거구-손성익(민, 운정3동운정6동)

“도의회서 파주의 강력한 목소리가 되겠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저를 믿고 ‘경기도의원’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것은, 파주의 더 큰 도약과 진정한 변화를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목소리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시민의 대변자로서 더 넓은 무대에 서게 된 무거운 책임감을 가슴 깊이 새깁니다.

경기도의원으로서 저의 포부는 확고합니다. 무엇보다 파주시가 마주한 산적한 현안 사업들이 지체되지 않고 속도감 있게 해결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예산 확보를 이끌어내는 든든한 가교가 되겠습니다. 파주의 발전 시계를 앞당기기 위해 누구보다 부지런히 발로 뛰겠습니다.

아울러, 여러분께서 피땀 흘려 내어주신 소중한 세금이 오직 시민의 복리와 지역 발전을 위해서만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예산 집행과 재정의 책임성을 철저히 살피겠습니다.

도정과 시정의 모든 과정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납득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원칙을 바로 세우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늘 현장에서 소통하며 다져온 파주시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경기도의회에서 파주의 강력한 목소리가 되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온 힘을 다해 뛰겠습니다. 다시 한번 뜨거운 성원과 지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4선거구-김순현(민, 문산읍법원읍탄현면파평면적성면장단면)

“주민 여러분이 주신 소중한 표의 무게 평생 기억하겠습니다”

이번 당선은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2014년 홀로 서서 무모하게 도전했던 시장 선거의 낙선, 그리고 지난 도의원 경선에서의 쓰라린 실패를 딛고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주민 여러분의 눈물겨운 격려와 지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개표 마지막 순간까지 마음을 졸였던 치열한 경합 속에서, 열세를 뒤집고 승리의 발판을 만들어주신 것은 다름 아닌 변화를 갈망하는 주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이었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유일한 원동력은 바로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었습니다. 낙선의 아픔 속에서도 제가 시민운동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걸어올 때, 손을 잡아주고 연대해 주셨던 수많은 시민사회단체와 주민 여러분의 조직된 힘이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웠고 제도 정치의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약속드린 대로 민통선 북상, 임진강 철책의 평화적 이동, 파주 시민을 위한 임진강 복원, 그리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DMZ 생태계 구축 등 북파주와 파주 전체를 아우르는 담론들을 하나씩 묵직하게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토목공사식 개발이 아닌, 주민들의 조직된 지혜가 결집된 진정한 발전을 이루어내겠습니다.

주민 여러분이 주신 소중한 표의 무게를 평생 기억하며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을 가장 중요시하는 진정한 민의의 대변인이 되겠습니다.

제5선거구-이종춘(민, 파주읍조리읍광탄면금촌1,2,3동)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 위해 모든 열정과 역량 쏟을 것

존경하고 사랑하는 파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금촌·조리·파주·월롱·광탄 지역구 주민 여러분! 경기도의원으로 일할 수 있도록 과분한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신 것에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닌, ‘일 잘하고 든든한 심부름꾼’을 선택해 주신 주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선거 과정에서 전해주신 따뜻한 격려와 준엄한 쓴소리 모두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저는 파주에서 태어나 자란 토박이이자, 34년 동안 파주시 예산재정실장, 재정경제실장, 자치행정국장, 문화교육국장 등을 거치며 파주 행정의 골격을 함께 세워온 행정전문가입니다. 공직 생활 동안 쌓아온 탄탄한 경험과 예산·재정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기도의회에서 파주 발전을 위한 도비 예산을 당당하게 확보해 오겠습니다.

약속드린 지역 현안들은 말에 그치지 않고 책임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 구축, 문화·체육·교육 인프라 확충까지 주민 여러분이 삶의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발로 뛰겠습니다.

언제나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경기도정에 올바르게 전달하는 든든한 대변인이 되겠습니다. ‘파주를 가장 잘 아는 도의원’으로서 오직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모든 열정과 역량을 쏟아붓겠습니다.

김영중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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