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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김민승 발굴 프로젝트’

파주 프런티어 FC, 유소년 골키퍼 클리닉 개최

입력 2026.05.19 21:37수정 2026.05.19 21:37김영중 기자pajusidae@naver.com14

파주 프런티어 FC가 지역 유소년 골키퍼 육성과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파주는 오는 5월 25일(화) 파주 NFC에서 ‘파주 프런티어 FC GK 클리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파주시 관내 유소년 엘리트 골키퍼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역 유소년 선수들에게 전문적인 골키퍼 훈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클리닉은 현재 파주 프런티어 FC 골키퍼 코치인 김범수 코치가 직접 지도에 나선다. 김범수 코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와 조현우 선수를 지도한 ‘골키퍼 스승’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U-17 대표팀과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골키퍼 코치로도 활약한 경험을 갖춘 국내 정상급 GK 지도자다.

클리닉은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골키퍼 기본기 훈련부터 실전 상황에 필요한 GK 스킬 훈련까지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참가 선수들은 현장에서 프로 레벨의 훈련 방식과 노하우를 직접 경험하며, 전문적인 피드백도 받을 수 있다.

파주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유소년 선수 육성은 물론, 최근 본격적으로 추진 중인 파주 NFC 대관 사업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시민들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축구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밀착형 구단 문화를 구축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구단 공식 SNS 내 네이버폼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파주 김범수 코치는 “미래의 골키퍼를 꿈꾸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다. 앞으로도 지역 유소년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천안 원정에서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한 파주는 김포를 상대로 다시 한번 상승 흐름을 노린다. 김포전 홈경기 티켓은 5월 19일 오후 2시부터 NOL티켓(ticket.interpark.com)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경기 당일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김영중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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