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아이들의 웃음과 열정으로 가득했던 하루

OL F.C 유치부 미니월드컵 성황리 개최

입력 2026.05.19 15:16수정 2026.05.19 15:16김영중 기자pajusidae@naver.com145

오엘에프씨(OL F.C)가 주최한 유치부 미니월드컵이 많은 학부모와 아이들의 응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5월 16일 열린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협동과 배려, 도전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축제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유치부 어린이들이 팀별로 참가해 또래 친구들과 함께 경기를 펼쳤으며, 경기장 곳곳은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부모님들의 응원으로 가득 찼다.

처음 축구 대회에 참가한 아이들도 긴장보다는 설렘 속에서 마음껏 뛰어다니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미니월드컵은 결과보다 과정에 의미를 두고 운영됐다. 아이들은 골을 넣는 기쁨뿐 아니라 친구와 함께 패스를 주고받고, 서로를 응원하며 하나의 팀이 되어가는 시간을 경험했다.

또한 학부모들도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함께 지켜보며 뜨거운 박수와 응원을 보내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오엘에프씨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과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도 기본기와 성장 과정을 놓치지 않는 교육 방식으로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유아교육 경험이 풍부한 이보희 원장의 따뜻하고 세심한 운영과, 축구 전문성을 갖춘 최미진 총괄 감독의 체계적인 훈련이 더해지며 아이들이 즐겁게 축구를 배우고 자신감과 사회성을 함께 키워가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러한 긍정적인 분위기와 입소문은 유치부를 넘어 초등부반과 초등 대표반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오엘에프씨 초등부와 대표반 역시 체계적인 훈련과 다양한 경기 경험 속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아이들은 실력뿐 아니라 팀워크와 책임감까지 함께 배우며 한 단계씩 성장해가고 있다.

특히 대표반은 각종 경기와 대회를 통해 오엘만의 플레이를 점차 보여주며 오엘에프씨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오엘에프씨 최미진 감독은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함께 뛰며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스포츠 안에서 좋은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가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영중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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