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문성) Wee센터가 지난 5월 23일 개소한 이후, 집단상담실 내에 위치한 놀이치료실에서 또래관계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 학교폭력 피해 학생,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 가정 내 부모와의 갈등을 겪고 있는 학생 등 다양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놀이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놀이치료는 내담자가 놀이를 통해 거부감 없이 자신의 속이야기를 털
부산 동서대 디자인학부 학생 20명(지도교수 안병진)과 퍼블릭디자인 앤 라이팅연구소 연구원들은 지난 7월 29일~8월4일까지 6박7일 일정으로 파주시 진동면 동파리에 위치한 DMZ 민통선 해마루촌에서 주민들의 문화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친환경적인 조형물 하늘고라니와 다양한 모양의 고라니조형물을 디자인하고 제작 설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지난 3년간 여름
지난 7월 25일~30일까지 4일간 송화초(교장 신광숙)·파주광일중(교장 한기석) 연계 학력향상 멘토링제 활동이 송화초등학교와 한국잡월드에서 있었다. ‘꿈빛 여행’을 주제로 한 이번 활동은 눈높이에 맞는 진로탐색 활동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깨닫고 구체적 목표 수립을 위한 멘토링 활동을 통해 이 과정에서 멘티들은 멘토의 바람직한 학습 방법을 배울 뿐
해솔초등학교 (교장 김일두)는 여름방학을 맞아 다른 문화와 언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증진 및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한국문화기행’이라는 주제의 다문화캠프를 실시했다. 지난 7월 29일~8월 2일까지 5일 동안 20여명의 다문화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다문화캠프를 열었다. 다문화캠프에서는 한국문화기행이라는 주
가온초등학교(교장 윤송근)는 7월 25일~26일 이틀에 걸쳐 양주시 송암스페이스센터에서 ‘가온 여름 과학캠프’를 실시했다. 파주교육지원청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계획 공모에 선정돼 실시한 행사로서 좀 더 내실 있고 준비된 모습으로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는 4~6학년 학생들 중 희망하는 학생 약 4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2일에 걸친 캠프 활동은 천체
검산초등학교(교장 김석진) 국악관현악단 ‘날개’ 단원들은 지난 7월 27~28일 경기도 청소년수련관에서 실시한 2013년 한·중 청소년문화나눔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측 ‘날개’ 단원 31명과 중국의 山?省?沂八中학교 학생 47여명이 참여해 양국의 문화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보여줬다. 이번 한·중 청소년문화나눔 페스티벌에서 본교 ‘날개’
보림출판사(대표 권종택)는 7월 25일 우리 지역 미래의 주역인 꿈나무 육성의 일환으로 군내초등학교(교장 이학인)에 100여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권종택 보림출판사 대표는 “민간인의 출입이 제한된 민통선에 위치한 학교에 도서를 기증하는 사업이야말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일이므로 어린이들의 지식정보습득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보림출판
파주시도서관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가 인기를 얻고 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주 5일제 수업시작과 함께 토요일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교 밖’ 문화예술 체험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파주시도서관은 초등학생 30명을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 해 지난 5월 11일부터 7월 27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정전(停戰) 60주년을 맞아 ‘북한알기 토크 콘서트’가 지난 25일 비무장지대 내 미군반환공여지인 캠프 그리브스에서 열렸다. 이번에 열린 토크콘서트는 정전 60주년 행사 중 파주시 남북교류협력기금을 통해 시행한 첫 사업이다. 남북 분단 상황에 대한 전 국민적인 관심을 높이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보자는 취지로 문화유산해설사, 파주청년회의소 회원
<파주시대 김영중 기자> 2011년 3월에 개교한 운정3동 동패고등학교가 명문고등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개교할 당시만 해도 4차 모집까지 할 정도로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었던 학교. 신입생 모집 당시 흡연학생 등 재수·삼수한 학생들에다 파주·고양 지역에서 진학을 못한 학생들이나 입학 할 정도로 어려웠던 학교. 그러했던 학교가 1년 만에 바
<파주시대 김영중 기자>6.25 한국전쟁 당시 장단에서 연천의 고랑포로 나가는 유일한 국도 연결 교량인 경의선 죽음의 다리. 한국전쟁의 상처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상징적인 의미를 간직한 장단면 경의선 죽음의 다리를 재조명 해본다. 경의선 죽음의 다리는 옛 장단역 남쪽 약 300여 미터지점에 철로를 가로지르는 교량이 남아 있는데 일명 ‘죽음의 다
<파주시대 김영중 기자>‘4대악 근절’ 등 주민공감 치안을 위한 주민과 함께하는 음악회가 열렸다. 7월 20일 파주경찰서(서장 김성섭) 앞마당에서는, 에덴복지회관 장애인 등 파주시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악 근절 등 주민 공감 치안을 위한 한 여름밤 음악회가 열려 아름다운 선율이 밤하늘에 울려 퍼졌다. 음악회는 파주書 직원들로 구성된
갈현초등학교(교장 이상욱)는 7월 18일 한자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국가공인 관리운영기관인 한자교육진흥회와 협조해 전국 한자실력검정시험 고사장을 갈현초교 재학생들이 손쉽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개설해 자격시험을 실시했다. 이번 한자자격시험은 2013학년도 학교교육과정의 사업인 ‘갈현인증제’운영 중 풍부한 어휘력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희망자에 한해 실시했다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유익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8일 중앙도서관과 해솔·문산·적성도서관에 따르면, 여름독서교실은 ‘우리도 권리가 있어요!’라는 주제를 가지고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강의도 하고 체험도 하는 방식으로 인권이야기를 재미있게 꾸며나갈 계획이다. 중앙도서관은 7월 30일~8월 2일, 해솔도서관은 8월 6~9
“잘 빚어진 시에 대한 고전적인 예술 지향과 언어에 대한 외경심을 깊이 간직한, 최근 시단의 비주류의 영토를 진중하게 답파하는 젊은 시인”이라는 평을 받은 윤성택 시인이 두 번째 시집 ‘감(感)에 관한 사담들’을 펴냈다. 2001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해 신인상에 오른 윤성택 시인은, 2006년 첫 시집 ‘리트머스’이후 7년간 써온 작품들로, 그 첫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