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앨리스 : 내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길을 알려 줄래?체셔 고양이 : 그건 네가 어디로 가고 싶은가에 달렸지.앨리스 : 난 어디든 상관없어.체셔 고양이 : 그렇다면 어느 길로 가든 상관없잖아?앨리스 : 어딘가에 도착하기만 하면 돼요.체셔 고양이 : 그럼, 넌 분명히 도착할거야. 계속해서 걷다 보면 말이야.루이스 캐럴의 소설
이윤희 논설위원 교하 다율리 옛 청석골 마을. 마을 뒷산 양지바른 곳에 조선중기 종성부사를 지내고 이조판서에 추증된 고죽 최경창과 그의 부인 선산임씨와의 합장묘가 자리잡고 있다.그런데, 이들 부부의 합장묘 바로 아래에 조선시대 함경도 홍원 출신의 기생이었던 홍랑의 무덤이 있다. 홍랑은 기생의 신분이지만 우리들에게 시인으로도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본래 이
서울365외과·내과·피부과 대표원장 장태영 지난 칼럼에서 하지정맥류의 원인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번 칼럽에서는 증상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대부분 하지정맥류 라고하면 혈관이 울퉁불퉁 튀어나오는 것만 생각하시지만, 통증, 가려움, 붓기 등등 여러 가지 증상으로 나타난다. 하지정맥류는 미용상의 문제와 함께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그리고 정맥류의 형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우리나라에서는 집터를 정할 때 예나 지금이나 볕이 잘 드는 남향집을 선호 한다고 합니다. 방향을 그 무엇보다 중시 여기는 것이지요.그런데 서양에서는 집 주변의 환경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고 합니다.방향보다는 산이나 호수나 강을 끼고 있는 집에 더 큰 가치를 둔다는 얘기지요.생활공간에서 휴식을 얻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하현숙 논설위원아버지, 오늘은 9월 30일이고 아침 아홉 시 십오 분이야공기도 하늘도 다 새파랗고 이쁘네근데 건너편 건물 저기헬스클럽엔 왜 저렇게 사람들이 많지?아마 저 사람들은 아침에 출근을 안 하는 모양이야창문에 비친 아버지의 몸은 미동도 않지만병실의 회벽 속으로 가을이 스미는 것쯤은 당신도 안다딸의 독백 아닌 독백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도 다 안다능숙하
이윤희 논설위원(파주이야기가게 대표/파주지역문화연구소장) ▲ 화완옹주 묘. 문산읍 사목리 169-15파주에 잠든 영조(英祖)의 여인들어머니 숙빈최씨, 후궁 정빈이씨, 화평ㆍ화완옹주 두 딸 조선 제21대 왕 영조(英祖)는 조선 정치사에서 가장 긴 재위를 한 왕이다. 노ㆍ소론의 치열한 당쟁의 틈바구니 속에서 생명의 위협마저 느끼며 가까스로 왕위에 오른 영조는
서울365외과, 내과, 피부과장태영 대표원장아직 6월인데 날씨가 진짜 무지 덥습. 날씨가 더워지는 만큼 반바지 짧은 치마의 착용이 많아지고 최근 하지정맥류 증상에 관한 문의가 많다. 다리에 혈관이 튀어나오는 것만 하지 정맥류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튀어 나오지 않은 상태의 하지의 정맥류도 많이 있다. 다리가 무겁고 붓고 쥐나는 증상들을 가진 많은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도덕을 가진 자'라는 관념은 우리 민족이 예나 지금이나 가지고 있는 '인간'에 대한 생각이라고 한다.도덕은 종교와 달리 초월자와의 관계가 아닌 인간의 상호 관계를 규정한다.그러므로 설령 종교가 다르더라도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충분히 도덕적일 수 있다.그렇기에 외적 강제력을 갖는 법률이 정한 규범을 지키는 일도 마땅히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와 ‘왜 사는가?’는 근본적으로 다른 질문이다.‘어떻게?’가 살아가는 방법을 묻는 것이라면 ‘왜?’는 삶의 가치를 묻는 질문이기 때문이다.삶이 고달픈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에 집착한다.그래서 목적을 달성하는 방법에 답하는 방식인 ‘어떻게’로는 결코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없음을 알게 되고 그로
강용범 파주시대 시민기자지난 2013년 공개된 박근혜 정부의 정부3.0 기본계획을 보면, 소통하는 투명한 정부, 일잘하는 유능한 정부, 국민중심의 서비스 정부를 지향한다고 되어 있다.이에 따라 정보의 개방성 확보, 사전 공개 확대, 정보 공유 시스템 운영을 위한 정보공개포털(www.open.go.kr)을 2014년부터 2.0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운영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스포츠분야 선거답게 서로 존중하는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져야 한다. 다른 선거에 모범이 되고, 국민으로부터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선거에 임하는 각오로서 공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지자체장의 체육단체장 겸직 금지’가 핵심인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법률에 따라 전국 시도체육회와 시군구체육회는 민간체육회장을 새롭게 선출했다.
서울365외과, 내과,피부과장태영 대표원장 최근 로봇 기술의 발달로 이제 의료 영역에서도 로봇 수술이 보편화 되고 있다. 갑상선 수술, 전립선 수술,대장암수술,간수술 등등에서 최근 수술의 범위를 바르게 확장하고 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로봇 수술의 대부분은 “다빈치” 라고 하는 로봇을 이용하여 수술을 하고 있다. 다빈치 수술시스템은 로봇 복강경 수술 시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질량이 있는 모든 물체는 다른 물체를 끌어당기며, 그 힘은 물체들의 질량의 곱에 비례하고 그 사이의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 한다.' 중력의 법칙을 설명한 글이다.위대한 과학자 아이작 뉴턴은 태양을 도는 행성들에 작용하는 일련의 법칙을 나무에서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발견하였다고 한다.그렇다. 사과나무의 잘 익은 사과를 땅으
서울365외과, 내과,피부과장태영 대표원장 지난 칼럼에서는 살빼는 약에 대해서 알아 봤다. 이번 칼럼에서는 체형교정과 관련된 여러가지 주사 시술에 대해 알아본다. 여러가지 종류의 지방분해 주사가 있는데 병원별로 여러가지 약물을 섞어서 효과를 최대화 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것들을 살펴보겠다. HPL (Hypotonic Pharmacologic Lipo-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둥글길 원하는 내 마음과 달리 세상은 실상 각진 모습으로 다가올 때가 훨씬 더 많다.감당하기 힘든 삶의 무게에 비틀거리기라도 할라치면 특히나 더 그렇다.둥글었다면 부딪치더라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기가 수월하련만 단단하게 각이 진 모서리는 많이도 아프게 한다.주저앉게 만든다. 사람도 그렇다.각이 진 사람은 마주 오는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