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희 논설위원1770년 여암 신경준은 그의 저작 《도로고(道路考)》에서 조선의 간선도로를 최초로 6대로로 분류 명명하고 그 분기로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 하였다. 6대로의 시점은 모두 수도 경성(京城)으로 제1로를 기준으로 하여 시계방향으로 제6로까지 도로명을 부여 하고 있다. 6대로중 제1로(국도 1호)는 의주로(義州路)로다.여기서 의주로의 파주구간을 구
김영중 편집국장파주시체육회와 파주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8월 10일 내년 파주시에서 개최 예정인 경기도종합체육회대회(도체육대회·생활체육대축전·장애인체육대회·장애인생활체육대회)의 순연 없는 정상개최 촉구 기자회견을 자처해 열렸다.이 자리에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부터 합심해 파주시의회, 주민자치연합회, 이통장연합회, 새마을회, 자원봉사센터, 한국외식업중앙회 파
장태영 대표원장서울365외과(외과, 내과, 피부과)지난 몇번의 칼럼을 통해 하지정맥류에 대해 설명했다. 그럼 하지정맥류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인간은 직립 보행을 하는 존재이기에 정맥류를 완벽하게 예방하는 방법은 없다. 그러나 순환과 근육의 긴장도를 향상시키면 정맥류 발생의 위험을 줄이고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다리를 움직이는 것, 즉 보행은 종아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치옹(痴翁) 윤오영(尹五榮) 선생이 남긴 말이다.사람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세대차이'라는 표현을 더 자주 사용하며 더 나아가 그 차이를 당연한 것으로 여긴다.과연 옳은 생각일까?그 생각이 옳다면 늙음의 기준은 과연 무엇일까 ?60살, 70살, 80살 등 숫자로 셀 수 있는 생물학적 나이가 기준일까?아마도 아닐 것이다.치옹
하현숙 논설위원나쁜 짓을 하고도 죄가 없는 양 요리조리 뺀질뺀질 잘 빠져나가는 치사한 인간을 비유할 때 미꾸라지 같다고 한다. 못된 짓을 하고도 낯이 두껍고 뻔뻔하여 주변 시람을 힘들 게 하는 사람에겐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흐린다는 표현을 쓴다. 요즘 인간미꾸라지들의 유전자 변형은 빛의 속도, 광년을 능가한다. 그러나 천적은 있게 마련이다. 미꾸라지를
이윤희 논설위원지난 2016년 파주시에서는 지금으로부터 4백 50여년전에 살았던 3인의 학자들이 재조명 되었다. 조선 중기 파주를 근거로 활동했던 세 사람이 서로 주고 받은 손편지들을 모아 엮은 『삼현수간(三賢手簡), 보물 제1415호』이 읽기쉽게 번역 발간되었다. 율곡선생을 제외하고는 파주사람들에게 조차 낯설은 우계 성혼과 구봉 송익필 선생을 포함한 이들
서울365외과, 내과, 피부과장태영 대표원장하지정맥류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치료는 정맥류용 압박 스타킹을 착용하는 것이다. 압박 스타킹 단독으로도 치료 효과가 있으며, 경화요법이나 수술적 치료 후에도 보조적인 치료로 반드시 시행되게 된다. 또한, 임신 시에 발생하는 정맥류의 경우에는 이러한 압박 치료가 유일한 치료의 방법이 된다.정맥류용 압박 스타킹은 일반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앨리스 : 내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길을 알려 줄래?체셔 고양이 : 그건 네가 어디로 가고 싶은가에 달렸지.앨리스 : 난 어디든 상관없어.체셔 고양이 : 그렇다면 어느 길로 가든 상관없잖아?앨리스 : 어딘가에 도착하기만 하면 돼요.체셔 고양이 : 그럼, 넌 분명히 도착할거야. 계속해서 걷다 보면 말이야.루이스 캐럴의 소설
이윤희 논설위원 교하 다율리 옛 청석골 마을. 마을 뒷산 양지바른 곳에 조선중기 종성부사를 지내고 이조판서에 추증된 고죽 최경창과 그의 부인 선산임씨와의 합장묘가 자리잡고 있다.그런데, 이들 부부의 합장묘 바로 아래에 조선시대 함경도 홍원 출신의 기생이었던 홍랑의 무덤이 있다. 홍랑은 기생의 신분이지만 우리들에게 시인으로도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본래 이
서울365외과·내과·피부과 대표원장 장태영 지난 칼럼에서 하지정맥류의 원인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번 칼럽에서는 증상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대부분 하지정맥류 라고하면 혈관이 울퉁불퉁 튀어나오는 것만 생각하시지만, 통증, 가려움, 붓기 등등 여러 가지 증상으로 나타난다. 하지정맥류는 미용상의 문제와 함께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그리고 정맥류의 형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우리나라에서는 집터를 정할 때 예나 지금이나 볕이 잘 드는 남향집을 선호 한다고 합니다. 방향을 그 무엇보다 중시 여기는 것이지요.그런데 서양에서는 집 주변의 환경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고 합니다.방향보다는 산이나 호수나 강을 끼고 있는 집에 더 큰 가치를 둔다는 얘기지요.생활공간에서 휴식을 얻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하현숙 논설위원아버지, 오늘은 9월 30일이고 아침 아홉 시 십오 분이야공기도 하늘도 다 새파랗고 이쁘네근데 건너편 건물 저기헬스클럽엔 왜 저렇게 사람들이 많지?아마 저 사람들은 아침에 출근을 안 하는 모양이야창문에 비친 아버지의 몸은 미동도 않지만병실의 회벽 속으로 가을이 스미는 것쯤은 당신도 안다딸의 독백 아닌 독백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도 다 안다능숙하
이윤희 논설위원(파주이야기가게 대표/파주지역문화연구소장) ▲ 화완옹주 묘. 문산읍 사목리 169-15파주에 잠든 영조(英祖)의 여인들어머니 숙빈최씨, 후궁 정빈이씨, 화평ㆍ화완옹주 두 딸 조선 제21대 왕 영조(英祖)는 조선 정치사에서 가장 긴 재위를 한 왕이다. 노ㆍ소론의 치열한 당쟁의 틈바구니 속에서 생명의 위협마저 느끼며 가까스로 왕위에 오른 영조는
서울365외과, 내과, 피부과장태영 대표원장아직 6월인데 날씨가 진짜 무지 덥습. 날씨가 더워지는 만큼 반바지 짧은 치마의 착용이 많아지고 최근 하지정맥류 증상에 관한 문의가 많다. 다리에 혈관이 튀어나오는 것만 하지 정맥류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튀어 나오지 않은 상태의 하지의 정맥류도 많이 있다. 다리가 무겁고 붓고 쥐나는 증상들을 가진 많은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도덕을 가진 자'라는 관념은 우리 민족이 예나 지금이나 가지고 있는 '인간'에 대한 생각이라고 한다.도덕은 종교와 달리 초월자와의 관계가 아닌 인간의 상호 관계를 규정한다.그러므로 설령 종교가 다르더라도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충분히 도덕적일 수 있다.그렇기에 외적 강제력을 갖는 법률이 정한 규범을 지키는 일도 마땅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