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신도시에 도시첨단산업단지 ‘운정테크노밸리’ 필요
권종인 파주시장 후보, 신도시 자족 업무 인프라 필요성 강조

기호3번 권종인 파주시장 후보는 7일 운정신도시 붙박이 유세도중 시민들과 만나 “운정신도시가 좋은 브랜드를 갖고 가치를 가지려면 지족기능이 갖추어져야 한다”면서 “현재 판교, 광교, 동탄 등 경기 남부에 치중된 신도시 테크노밸리가 일산보다 크고 분당급 면적의 북부거점 운정신도시에 없다는 것은 운정을 그저 베드타운으로 만들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권후보는 “GTX 유치에 10년이 걸린 운정신도시 시민들의 노력과 함께 이 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인 ‘운정테크노밸리’ 유치 노력 역시 비등한 세월이 걸려 왔다”고 강조했다.
현재 테크노밸리는 판교에 1, 2차 지정에 이어 금토지구에 3차 입지 발표가 있었고 광교와 동탄신도시에도 이미 지정된바 있다.
이 도시첨단산업의 업무지대는 정부가 자족 목적의 2기 신도시로 지정한 곳에 순차적으로 확대해 왔는데, 경기도가 북부권역에 추가로 공모 지정하는 과정에서 전임 이재홍 시장이 운정신도시가 아닌 북파주 두 곳에 신청했다가 1차 심사에서 탈락한바 있다.
권후보는 지난 5월 11일 파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직후 19일 ‘운정신도시연합회’의 각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들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이 문제에 대해 “이인재 전 파주시장 때 연합회와 LH 그리고 파주시의 3자 협의체가 운정테크노밸리 유치를 위해 가동되었던 사실을 알고 있고, 제가 시장이 되면 바로 이 협의체를 복원해 꼭 유치하겠다”고 선언한바 있다.
권 후보는 같은날 오후 수영, 배드민턴, 족구, 농구, 배구 등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종목들을 모아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나 우천시에도 가능한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확충하겠다며, 지역별로 원하는 종목을 의견 수렴해 당선 즉시 부지와 예산을 확보해 연차별 계획을 수립,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시대 pajusida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