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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심쩍은 아파트 관리비, 해결방법 있습니다!”

권종인 파주시장 후보, 시청에서 전문기관 통해 조정할 것 공약...새마을지도자·부녀회원 회의 수당 지급

입력 2018.06.02 08:07수정 2026.04.22 12:08파주시대 기자4,367




권종인 파주시장 후보는 6월 1일 아파트 주민간담회에서 “아파트 관리비, 각종 하자보수 비용등과 관련하여 주민들 간의 크고 작은 분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면서 상당부분 공사비가 과다 계산되어 고소, 고발 등 불미스러운 일들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주민요청이 있을 경우 시청 내에 전문가로 구성된 아파트 분쟁조정 위원회를 설치해 그 비용이 과연 제대로 수립되고 집행되었는지 주민들이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권후보는 건축사,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이 위원회는 전문가 입장에서 공사비용등의 정확한 산출근거를 게시하면 주민들이 알 수 있고, 분쟁을 줄일 수 있으며 관리비 등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파주 관내에 노후아파트와 연립주택 내의 시설물(어린이 놀이터, 가로등, 보도블록, 화단 등)을 시 예산으로 보조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할 생각이다.
 
권 후보는 같은날 새마을 부녀회원들과 면담을 갖고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들은 봉사가 직업일 정도로 고생하는 분들인데, 한 달에 한 번 있는 정기 회의에 회의 참석수당을 지급하는 것이 당연한 것” 이라고 말했다.

당선즉시, 시의회와 상의해 그분들이 생업을 희생하면서까지 지역의 봉사하는 노고에 대한 자그마한 보답을 드려야 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한편, 권종인 후보는 이인재 전 파주시장 부인으로 충남 논산 태생으로 연세대 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지역아동센터 연합회 경기북부 자원봉사단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바른미래당 정책위 부의장과 경기도당 여성정책위원장을 맡고 있다.


파주시대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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