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금촌초교 39회 총동문체육대회 성황

“여러분의 기쁨은 곧 금촌초의 기쁨”

입력 2017.10.11 19:13수정 2026.04.22 08:42파주시대 기자4,562




올해로 개교 94주년을 맞은 금촌초등학교 총동문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8일 모교 운동장에서는 이희만 총동문회장(43회, 사진)을 비롯 허육 추진위원장(43회), 박정 국회의원, 김동규 경기도의원, 이평자 시의장, 안명규 시의원, 역대 동문회장 및 관내 사회단체장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회 금촌초등학교 총동문체육대회’가 열렸다.

개회식에서는 모교 학생 6명에게 장학금 및 공로패 전달에 이어 이종찬 서산시 유치원연합회장(44회), 김동규 파주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45회), 김영달 국방부 육군원사(45회), 나기연 금촌 번영회장(46회), 김창환 도레미미디어 대표이사(46회)에게 모교를 빛낸 동문패 및 진윤순 금촌초교 교무부장에게는 감사패 전달에 이은 회갑을 맞은 38회 동문들을 위한 축하행사가 열렸다. 

이희만 총동문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적은 바꿀 수 있어도 학적은 바꿀 수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금촌초는 동문 여러분의 모교이고, 동문 여러분의 기쁨은 곧 금촌초의 기쁨이다”라며 “명문학교의 동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시고 하시는 일들에서 큰 보람과 성취를 이루시고 후배들을 위해 많은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부·중년부·장년부로 나누어 배구, 족구, 줄다리기, 2인3각 달리기 등  체육행사로 진행되며 동문간 결속을 다졌다.

김영중 기자 stjun0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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