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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새마을회, 추석맞이 이웃사랑 쌀 전달

입력 2017.09.26 16:02수정 2026.04.22 16:04파주시대 기자3,951




파주시새마을회(회장 류한성)가 추석을 맞이해 사랑과 정(情)이 담긴 쌀과 새마을가족의 정성이 곁들어진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달했다.

지난 25일 파주스타디움에서는 김준태 부시장을 비롯 비롯한 이희만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유연희 새마을부녀회장, 읍면동 회장,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마을회와 함께하는 ‘2016 추석맞이 사랑의쌀 나누기’ 행사가 펼쳐졌다.

새마을회는 그동안 각종 행사와 음식 판매, 바자회 등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으로 사랑의 쌀 나누기와 독거노인 김장김치 전달, 장학금 전달 등 사회 환원사업에 전념해 오고 있다.

파주시새마을회는 10㎏ 쌀 400포(800여만 원 상당)를 구입해 파주지역 내 독거노인을 비롯한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읍면동 새마을회를 통해 전달한다.

류연희 새마을부녀회장은 “많은 분들의 힘과 뜻이 모아져 이렇게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격려차 방문한 김준태 부시장은 어려운 소외계층에 아름다운 정성으로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드는 새마을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파주시대 pajusidae@naver.com

파주시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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